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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뿌리기업인의 밤' 첫 개최…제조업 가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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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난 17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2025년 뿌리기업인의 밤'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첨단뿌리산업협회가 주관하고 대전TP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지역 뿌리산업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17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25년 뿌리기업인의 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5.12.18 gyun507@newspim.com

대전 지역 최초의 뿌리산업 기업 간 공식 교류 행사로 진행된 '뿌리기업인의 밤'은 지역 제조업 기반 약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뿌리산업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업 간 연대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뿌리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종사자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장 표창에는 ㈜인스텍 김현길 대표, 케이에이티(주) 유성택 대표, 두연산업 이진관 대표,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주) 조재영 책임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심예원 책임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대전테크노파크원장 표창에는 패러다임 정용진 실장, 국립 한밭대학교 윤석철 교수, 리스펙트 백준호 대표가 수상했다.

이밖에 (사)첨단뿌리산업협회장 표창에는 충남대학교 성을현 교수, 국립 한밭대학교 김재성 교수, 대전테크노파크 서해남 팀장, ㈜대창열처리 김승준 대표, 케이에이티(주) 한준호 이사가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기업 간 자유로운 교류에서는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대전TP는 이번 첫 행사를 계기로 '뿌리기업인의 밤'을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제조업의 기반을 이끌어온 뿌리산업 기업인들의 노고를 조명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뿌리산업이 첨단산업과 연계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지켜온 뿌리기업 대표와 임직원, 산·학·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뿌리산업 역시 디지털·AI 기반 제조 혁신이 중요한 과제가 되는 만큼, 대전시는 뿌리산업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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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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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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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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