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유럽

속보

더보기

우크라 전쟁 피해 배상 국제위원회 출범...러 자산 364조원 활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유럽 국가들이 현지 시간 16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의한 피해를 배상하는 국제배상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롯한 유럽 34개국 지도자들은 이날 네델런드 헤이그에 모여 국제배상위원회 협약에 서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협약에 서명하면서 "러시아의 모든 전쟁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그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 그것이 진정 평화로 가는 길"이라면서 "러시아를 협상으로 이끌고 살육을 중단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세계에는 규칙이 존재하는 것을 러시아가 받아들이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배상위원회는 앞으로 배상 범위 등 구체적 배상 방법을 논의해 결정한다. 배상 재원은 유럽 연합(EU)이 동결한 러시아 자산 2100억 유로(약 364조 원)과 회원국 기부금을 기반으로 한다.

이와 관련해 데이비드 반 웰 네델란드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최종적으로 배상을 부담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배상은 러시아가 하는 것이고 위원회는 손해배상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설립된 국제배상위원회는 유럽국가들로 구성된 유럽위원회(Council of Europe)가 2년전 만든 피해 등록 명부(Register of Damage)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 국제 보상 체계의 두 번째 근간으로 앞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신고의 조사, 평가, 배상액을 결정한다.

현재까지 피해 등록 명부에는 개인, 단체, 공공단체 등으로부터 8만6000여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유럽위원회는 2차 세계 대전 종료 4년이 지난 1949년 유럽의 민주주의, 인권, 법의 지배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창설됐다.

우크라이나 전선 지역 마을에서 주민을 소개하는 우크라이나 경찰 요원이 현지시간 12월 9일 도네츠크 지역 드보로필리아 마을을 순찰하고 있다.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12.17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뉴스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 내년 美 상장설 사진=SK하이닉스[mdtoday = 유정민 기자]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이르면 내년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주요 투자은행들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인베스팅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이번 IPO를 앞두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낙점했으며, 추가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들 은행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또한 향후 주관사단에는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UBS그룹 등이 추가로 합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관련 논의가 아직 진행 중인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상장 시기와 최종 주관사단 구성 등 세부 사항은 향후 변동될 수 있다.솔리다임은 지난 2021년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출범시킨 미국 현지 법인이다.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이번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약 100억 달러, 원화로 약 13조 375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상장 시기는 이르면 2027년으로 예상되며, 기업가치는 최대 1000억 달러, 한화 약 133조 7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직상장을 두고 모회사와의 중복상장 논란 등 시장의 우려 섞인 시선도 이어지고 있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고용량 기업용 SSD(eSSD)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솔리다임이 미국 시장에서 독자 상장할 경우, 국내 모회사인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희석과 투자 수요 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10-08 17: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