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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신규 스토리 '여름하늘의 프로미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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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에덴조약' 한국어 더빙 업데이트
용산 테마카페 '카페 메모리얼', 19일 새단장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여름하늘의 프로미스'를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 한국어 더빙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학생회 '티파티'와 '정의실현부'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바닷가로 휴가를 떠난 학생들이 겪는 특별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토리 및 임무 완료 시 트리니티 명물 케이크, 특등급 각설탕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으며 이벤트 상점에서 각 등급의 EX스킬BD(트리니티), 스킬책(트리니티), 레이스 베개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여름하늘의 프로미스'를 추가하고 메인 스토리 한국어 더빙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넥슨]

전용 미니게임 '정의실현부의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도 새롭게 선보인다. 미니게임은 보유한 카드를 활용해 전략적인 카드 조합을 구성하고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완료 시 이치카(수영복)의 엘레프, 산해경 다원의 명차, 랜덤 장비 상자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세이아', '하스미' 등 트리니티 종합학원 소속의 캐릭터 2종을 수영복 콘셉트로 추가했다. 세이아(수영복)은 관통 타입의 서포터로 EX 스킬 사용 시 아군 1인의 EX 스킬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버프 스킬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하스미(수영복)은 관통 타입의 딜러로 추가되며 부채꼴 범위 내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EX 스킬을 구사해 광범위한 적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메인 스토리 Vol.3 '에덴조약' 제1장부터 제3장까지의 한국어 더빙 버전을 제공한다. 에덴조약 편은 키보토스 내 다양한 학원 간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용서와 화합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블루 아카이브'의 주요 서사로, 이번 한국어 더빙에서는 등장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오는 19일 아이파크몰 용산점 내 공식 테마 카페 '카페 메모리얼'을 새로운 콘셉트로 단장해 선보인다. '아코', '이오리', '아스나', '카린' 등 캐릭터의 신규 일러스트를 적용한 식음료 및 굿즈가 추가되며 내년 1월부터는 생일을 맞이한 학생들을 콘셉트로 한 라떼 음료를 판매할 예정이다. 카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식 굿즈 스토어는 예약 없이 상시 이용할 수 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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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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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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