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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코리아고배당' 고배당 ETF 중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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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3개월 만에 100억에서 2430억으로 24배 성장
16일 두 번째 월배당 지급…1주당 61원, 연 환산 6% 대 수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15일 자사 'SOL 코리아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고배당 ETF 가운데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상장된 해당 상품의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1745억 원으로, 국내에 상장된 주식형 고배당 ETF 33개 중 1위다. 순자산 규모 역시 상장 초기 100억원에서 2430억원으로 석 달 만에 24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신한자산운용]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최근 국내 증시가 방향성을 탐색하는 구간에 들어서면서 가격 변동성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단순 고배당 종목 나열이 아니라 세제 혜택과 주주환원 정책을 구조적으로 반영해 실질 배당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감액배당 기업의 세제 혜택, 자사주 매입·소각 장려 정책 등 최신 배당정책 기조를 ETF 운용 전략에 반영한 차세대 고배당 상품이다.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편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기업 비중 약 76%, 감액배당 실시 기업 비중 약 22% 등 정책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주요 편입 기업은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KB금융 등 금융지주사와 ▲현대엘리베이터 ▲기아 ▲현대차 ▲KT&G ▲삼성생명 ▲기업은행 등 대표 고배당·주주환원 기업이다.

김 총괄은 "월 배당을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물론 국내 배당주에 대한 재평가 흐름 속에서 연금저축과 IRP 등 장기 투자 계좌를 활용하는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며 "글로벌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배당 중심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L 코리아고배당 ETF는 1주당 61원의 월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달 첫 월배당이 상장 이후 약 1.5개월 치 분배금이었다면 이번 분배금은 1개월 기준으로 지급되는 첫 월배당이다. 이를 연 환산할 경우 배당수익률은 약 6% 대 수준이다. 이번 분배금은 오는 16일 지급되며, 실제 입금 시점은 증권사별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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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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