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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데이지에일·말차맥주' 출시…'연말 특수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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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2월 차별화 주류를 대거 출시하고, 편의점 주류 전 카테고리를 총망라한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GS25가 연말 특수 등을 고려해 12월 한달 간 2000종 규모의 역대 최대 주류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연말을 즈음해 늘어나는 주류 소비와 특별한 주류 경험을 찾는 소비 수요 등을 고려해 이번 차별화 상품과 초대형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GS25는 먼저 연말 시즌을 맞아 오는 3일부터 맥주 2종, 와인 1종, 위스키 1종 등 총 4종의 차별화 주류를 선보인다.

차별화 맥주 라인업으로는 ▲데이지에일 ▲말차맥주 2종이 출시된다.

화제의 '데이지에일'은 11일, GS25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데이지에일' 맥주는 '일본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디자인 제작에 참여하며 최근 맥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오는 3일 출시되는 '말차맥주'는 GS25가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에 발맞춰 국내 유통사 최초로 출시하는 상품이다. 국내산 말차가 사용해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단맛의 조화를 잘 구현해 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명한 잔에 따라 마시면 짙은 초록빛 색감 등 '말차맥주'의 특별한 분기위기를 잘 연출해 즐길 수 있다.

차별화 와인, 위스키로는 ▲그로브밀소비뇽블랑뉴즈 ▲'티처스'가 각각 준비됐다. '그로브밀소비뇽블랑뉴즈'는 유명 댄서 '노제'(노지혜 씨)가 패키지 디자인 등에 참여한 한정판 와인 상품이다. GS25는 최근 와인 시장에 불고 있는 뉴질랜드 소비뇽블랑 열풍과 컬래버 상품의 희소성 등을 고려해 '그로브밀소비뇽블랑뉴즈'를 업계 단독 소싱해 출시하기로 했다.

'티처스'는 GS25가 하이볼 열풍에 발맞춰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위스키다. 가격은 1만3900원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일본에서 하이볼용 위스키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GS25는 '짐빔·산토리 위스키' 등과 함께 '티처스'가 하이볼 제조용 대표 위스키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차별화 주류 출시와 함께 12월 한달 간 역대 최대 규모의 주류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행사 주류 규모만 2000종에 달한다.

우선 GS25는 맥주 번들 할인 행사를 열고 '아사히 생맥주', '하이네켄', '1664블랑캔', '버드와이저캔' 등 인기 맥주 17종을 혜택가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1664블랑캔'은 4캔 9000원(1캔당 2250원), '버드와이저캔'의 경우 6캔을 1만3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동기간,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 '아키하이볼' 등 GS25의 차별화 하이볼 6종은 3캔 1만2000원에 판매된다. '선양오크소주'(500원 할인), '이균말차막걸리'(500원 할인) 등 베스트 소주, 전통주는 자체 가격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17종의 맥주 번들과 6종의 하이볼은 카카오페이로 구매할 시 20% 페이백 혜택을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다.

와인·샴페인·위스키를 '네이버페이'나 '페이코'로 구매하면 20% 페이백 해주는 행사도 기획됐다.

GS25의 와인·샴페인 전 상품과 이달의 위스키 13종이 이번 페이백 행사 상품으로 운영된다.

와인·샴페인 주요 상품으로 '샤또 딸보 2023 빈티지'와 전용 잔이 포함된 '찰스하이직', '파이퍼하이직' 기획세트가 각각 준비됐다. 이달의 위스키 대표 상품으로는 '발베니',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207종의 주류로 구성한 '와인·위스키 장터' 할인 행사가 개최된다. 삼성카드로 장터 행사 상품을 결제한 고객은 20% QR할인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강솔빈 GS리테일 주류MD는 "연말 특수 등을 고려해 차별화 주류 출시를 앞당기고 역대 최대 규모의 주류 행사도 기획하게 됐다"며 "차별화 주류 라인업과 고객 혜택 확대에 주력하며 편의점 주류 시장 트렌드를 지속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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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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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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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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