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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 영진위와 영화정보 연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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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업계, 행정서비스 간소화로 부담 줄여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병재, 이하 영등위)는 25일 영화제작업계의 행정서비스의 간소화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등위는 24일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이하 영진위)와 '영화정보 공동활용 및 데이터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 양 기관이 보유한 영화정보와 등급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연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영상물등급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는 24일 영화진흥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영상물등급위원회] 2025.11.25 oks34@newspim.com

이로써 정보 제공의 체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등급분류 관련 행정서비스를 간소화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영진위가 관리하는 독립예술영화 필증 정보가 등급분류 신청 절차와 연계될 예정이다. 연계 구축이 완료되면 신청사들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등급분류 신청 과정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영등위 김병재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영화정보를 보다 원활하게 연계하게 되어 신청사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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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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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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