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아이엘, 3분기 누적 매출 835억 기록..."전년 연간 매출 초과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년 연간 매출 초과·영업이익 흑자전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신기술 소재 전문기업 아이엘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835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3분기 누적 흑자전환으로 턴어라운드하며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3분기 단일 기준으로는 매출 292억원, 영업이익 11억7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85% 증가, 전년 3분기 적자에서 흑자 전환하는 등 확연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장세와 맞물려 아이엘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최근 3년간 연평균 75% 성장하며 구조적 성장 기조를 입증했다.

아이엘 로고. [사진=아이엘]

또한 아이엘의 3분기 실적 성장은 자회사 아이엘모빌리티, 아이엘셀리온의 실적 호조와 조명사업부의 영업실적 회복세가 이끌었다. 아이엘모빌리티와 아이엘셀리온은 수주 확대와 생산원가 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고, 아이엘 조명사업부는 3분기 수요 회복으로 2분기 대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아이엘은 현재 사업만으로도 역대 최대 매출을 지속 경신 중이며, 하반기에는 아이트로닉스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아이엘셀리온 천안 이전 완성에 따른 그룹 내 생산 효율 극대화로 연말 실적 개선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미 아이엘은 17년간 축적한 실리콘 기반 광학 소재 기술력을 토대로 AI·로봇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전고체 배터리 핵심소재 등 신성장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천안 제3공장을 통해 리튬메탈 음극시트 양산라인을 구축하고 전고체배터리 상용화 로드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송성근 대표이사는 "아이엘그룹은 실리콘 렌즈 기반 광학 기술을 토대로 모빌리티와 전고체 배터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질적 성장과 안정적 수익 기반 확보를 병행하고 있다"며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이미 전년말 매출액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만큼 아이트로닉스 합병과 아이엘셀리온 천안 이전으로 그룹 차원의 효율화가 완성되면 연말 실적은 한층 더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