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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불법소각 단속 강화...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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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농촌 지역의 불법소각 예방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내달 15일까지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거는 가을철 수확기 이후 경작지에 방치되기 쉬운 폐비닐, 폐농약용기류를 비롯해 폐부직포, 차광막 등 재활용이 어려운 농업 폐자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농폐기물 수거. [사진=전남도] 2025.11.12 ej7648@newspim.com

도는 시·군과 협력해 마을 이장단 회의와 현수막 등을 통해 수거보상금 제도와 분리배출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농경지 불법소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환경부 지원으로 시행 중인 수거보상금 사업을 통해 폐비닐은 1kg당 60~160원, 폐농약용기는 병류 1개당 100원, 봉지류는 80원이 지급된다.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의 수거·운반체계를 통해 재활용업체로 이송돼 처리된다.

전남도는 상반기(2~5월) 기간 동안 8,114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으며 노후 공동집하장에 대한 보수와 관리체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불법소각과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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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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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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