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흉기 난동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강동구 천호동 한 상가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여성 2명과 남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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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중이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