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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캐나다 총리 배우자에 '한복' 아름다움 설파…'갓' 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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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APEC 기념 한복패션쇼 관람"
평소 한복에 애정, 관심 가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9일 캐나다 총리의 배우자인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와 한복패션쇼를 관람하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설파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경북 경주 월정교 수상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 한복패션쇼'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혜경 여사가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K-푸드 팝업스토어를 찾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10.28 photo@newspim.com

김 여사는 카니 여사, 정구호 예술감독, APEC 정상회의 참가자 및 일반 시민들과 함께 패션쇼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캐나다 총리 배우자에게 '갓'을 가리키며 영화로 전 세계에 알려진 갓 패션을 소개하고, 형형색색의 한복이 지닌 아름다움과 의미에 대해 담소를 나눴다.

평소 한복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온 김 여사는, K-컬처를 통해 전 세계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는 한복인들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날 패션쇼는 '한복, 내일을 날다'를 주제로 열렸다. 한복을 중심으로 한식·한옥·한지·한글 등 5韓 콘텐츠를 융합한 스토리텔링형 패션쇼로 구성됐다.

무대는 천년 전 한국 복식부터 APEC 정상회의 기념 한복, AI 기술이 결합된 한복까지, 과거의 뿌리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이어지는 한복의 가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 부대변인은 "경주 월정교를 배경으로 열린 이날 한복패션쇼는 한복의 날갯짓이 사람과 사람,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연결의 예술'임을 보여주는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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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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