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정수빈,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 생애 첫승...황유나는 상금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지현·김소정도 정규투어 티켓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정수빈이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에서 생애 첫승, 황유나는 상금왕을 차지했다.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 2025시즌 마지막 드림투어 대회 'KLPGA 파마리서치 리쥬란 드림투어 왕중왕전 2025(총상금 2억원, 우승상금 3000만원)'에서 정수빈(25)이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66-68-69)로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LPGA 드림투어 왕중왕전 2025 우승자 정수빈. [사진= KLPGA] 2025.10.22 fineview@newspim.com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드림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고, 상금순위 43위에서 4위로 올라서며 '2026 KLPGA 정규투어 시드권'까지 확보한 정수빈은 "꿈만 같고 영광스럽다. 아직까지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며 "부상으로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우승하고 나니 그동안의 고생을 모두 보상받는 기분이다. 부모님께서 늘 옆에서 응원해주셨는데, 효도한 것 같아 감격스럽다"고 벅찬 전했다.

7살에 아버지의 권유로 처음 골프채를 잡은 정수빈은 10살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 2015년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단체전 3위,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경기'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은 이후 2019년 KLPGA에 입회해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며 경험을 넓혀왔으며, 드림투어 최고 성적은 'KLPGA 2023 TGS 드림투어 11차전' 공동 2위, 정규투어 최고 성적은 '2024 대보 하우스디 오픈' 공동 13위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드림투어 왕중왕전서 생애 첫승을 이룬 정수빈. [사진= KLPGA] 2025.10.22 fineview@newspim.com

2025 드림투어 상금왕의 영예는 올 시즌 3승을 거두며 꾸준한 경기력으로 상금 5829만4042원을 획득한 황유나(22)에게 돌아갔다. 황유나는 "시즌 초에 목표로 세웠던 '시즌 3승과 상금왕'을 모두 이룰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올 시즌 스스로에게 7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1,2라운드 선두에 올라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노리던 안지현(26)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67-67-71)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이어 윤화영(25)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70-67-69)를 기록하며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리고, 김새로미(27)가 9언더파 207타(70-66-71)로 단독 4위를 기록했다.

'2026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차지하게 될 상금순위 20위 이내의 선수도 모두 확정됐다. 상금왕 황유나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한 김새로미가 상금순위 3위를 기록했고, 정수빈, 윤화영이 뒤를 이었다.

총상금 2억원이 내걸린 이번 대회에서 극적으로 '2026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차지한 선수들도 탄생했다. 이번 대회에서 단독 2위에 오른 안지현은 상금 2100만원을 추가하며 직전 대회까지 56위에 그쳤던 순위를 11위까지 끌어 올려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 단독 5위를 기록한 김소정(25) 역시 상금 800만원을 추가해 상금순위 26위에서 17위로 도약하며 정규투어 티켓을 따냈다.

[자료= KLPGA]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