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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发布"旅游革新三大战略" 力争实现年接待4000万外国游客目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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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世宗9月26日电 韩国政府25日在首尔举行"第10次国家旅游战略会议",并发布为跃升为全球旅游强国而制定的"旅游革新三大战略"。在韩流热潮带动访韩需求逼近历史最高点的背景下,政府希望通过解决首都地区过度集中、国内旅游停留天数减少等结构性问题,将旅游业发展为地区经济与国家增长核心动力。

图为外国游客身着韩服在景福宫内合影留念。【图片=纽斯频通讯社】

文化体育观光部(下称文体部)以2023年为基准的外国游客1637万人次、游客人均消费金额200万韩元(韩国文化观光研究院调查)为基础,提出到2030年提前实现年吸引外国游客3000万人次目标,并将人均消费额提升至250万韩元以上,以实现年旅游收入75万亿韩元的目标。

根据中长期计划,到2033年吸引超过4000万人次游客、实现人均消费300万韩元,开启旅游收入120万亿韩元新时代。

为此,韩国政府决定打破外国游客"只集中在首尔等首都地区"的局限,打造分散至釜山、济州、江原、全北、大邱、光州等多个地区的新旅游枢纽。为实现这一目标,将新设"第2、第3入境旅游圈"。

各区域将不仅连接机场、交通、住宿、购物、旅游资源,还将提供人工智能(AI)基础的地区旅游创新、跨部门联合的制度改善等一条龙支持。同时,推进通过地方机场多样化入境路径也被列为核心课题。

在医疗、康养、MICE(会议、奖励旅游、会议、大型展览)等三个高附加值领域方面,政府也将予以战略性培育。针对医疗旅游,将放宽接待标准并加强市场定制型营销;康养领域将与地区康复资源联动构建据点,并培养专业人才,推动品牌化;MICE方面则扩大根据发展阶段提供的定制型支援,并将简化入境审查的人数标准从500人下调至300人。

政府还将推进结合K文化与K美食的"停留型旅游生态系统"建设。通过建设大型演出型巨蛋场馆、综合性大众音乐体验设施、K-Food街道与K美食带等方式,提升游客停留时间与旅游消费。同时,还将推进K-ETA(电子旅行许可)制度的临时免签延期一年、推出外国人专用旅游通票、支持多样化的移动支付方式、扩大本国结算系统(如微信、支付宝)的便利支付使用等措施,以改善外国游客接待系统。

在法律制度方面,现行《旅游振兴法》将被细分为《旅游产业法》和《地区旅游发展法》,《旅游基本法》也将被全面修订。旅游特区将重组为面向外国游客的全球旅游特区,数量高达1200多个的地方节庆活动将采用"选择与集中"方式培育为世界级品牌节庆。

此外,政府还将推进旅游数据整合开放、基于AI的个性化旅游服务的普及。韩国观光公社(旅游发展局)13个数字渠道将整合为"Digital Korea",并计划到2026年设立规模达100亿韩元的"旅游AI专利基金",支持旅游创企与中小企业在机器人与AI服务领域的创新发展。

人力资源方面,将通过在职者数字转型教育、中高年与有经验女性的再教育,以及外国留学生转换非专业就业(E-9)签证等方式扩充专业人才。

韩国政府此次战略表明将旅游业明确作为经济增长的核心支柱与地方失衡问题的解决方案。尤其是通过将K文化与韩流美食等K内容结合为高附加值旅游内容,提升人均消费,并通过地方机场入境多元化与全国性旅游枢纽扩张,力图同时解决首都地区集中与停留天数短两大结构性难题。

不过,具体的年度预算与详细的绩效指标仍需后续补充完善。第2、第3入境旅游圈的选定、地方机场刺激路线图、共享住宿制度化、海外支付基础设施改善等课题还需通过相关部门协商与国会立法程序。为此,政府将启动跨部门联合检查体系,持续管理政策推进情况。(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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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박성재 1심 징역 25년형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안가 회동'에서 계엄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게 공소기각 판결했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박 전 장관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간부 회의를 소집해 검사 파견을 검토하고 교정시설 점검 등을 지시한 행위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위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할 헌법적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의무를 외면하고 가담을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교정시설 수용 여력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을 지시하며 직권을 남용한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다. 비상계엄 해제 직후 법무부 검찰과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논리가 담긴 '권한 남용 문건'을 작성하게 한 직권남용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12·3 비상계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군·경을 동원한 국회 통제 시도 등으로 이뤄진 내란행위에 해당한다"며 "권력 핵심부가 주도한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훼손하고 수십 년간 쌓아온 민주주의 성과를 위협한 중대한 범죄"라며 "비상계엄이 조기에 실패한 것은 시민과 국회의 대응 덕분일 뿐, 피고인들의 행위가 가볍다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서슴없이 허위 진술하거나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며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고 했으나, 이런 태도에 비추어 그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안가 회동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는 이완규 전 법제처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22 photo@newspim.com 다만 김건희 여사로부터 서울중앙지검에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전담 수사팀이 구성된 경위를 파악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받은 후 하급자에게 부적절한 지시를 내린 혐의(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해선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내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검에게 수사권과 공소권이 없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같은 이유로 이 전 처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4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0년, 이 전 처장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장우성 특검보는 박 전 장관 1심 선고와 관련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고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할 법무부 장관의 책무를 확인한 판결"이라며 "김건희 여사 수사무마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이완규 전 법제처장 공소기각 부분은 종합특검 수사 대상 해당 여부를 검토해 인계할 수 있고, 이번 사건에 대한 항소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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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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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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