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도증시] 차익 실현 물량에 하락...아다니株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센섹스30(SENSEX30) 82,626.23(-387.73, -0.47%)
니프티50(NIFTY50) 25,327.05(-96.55, -0.38%)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9일 인도 증시는 하락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47% 내린 8만 2626.23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38% 하락한 2만 5327.0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한 것이 하락을 압박했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인도 벤치마크 지수는 미국의 금리 인하와 미국과 인도 간 무역 협상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직전 거래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주간 성적으로도 3주 연속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현지 시간으로 17일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것으로, 미국 금리가 낮아지면 달러와 국채 금리가 약세를 띠면서 인도 등 신흥 시장의 매력도가 높아진다.

이와 함께 미국과 인도는 이번 주 무역 협상 재개를 위한 회담을 가졌다. 미국의 50% 관세 부과로 냉각됐던 양국 관계가 회복되고, 무역 협정을 타결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엔젤 원(Angel One)의 아마르 데오 싱은 "여러 요인에 힘입어 지난 몇 거래일 동안 좋은 상승세를 보였다"며 "이는 시장 심리에 뚜렷한 변화가 있음을 나타낸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여전히 강세"라고 설명했다.

이날 니프티 금융 지수와 정보기술(IT) 지수가 각각 0.6%, 0.5% 하락했다. 두 지수 각각 12거래일, 3거래일 연속 상승한 뒤 단기 조정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다니 그룹 계열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아다니 파워가 13.4% 급등했고, 아다니 그린 에너지와 아다니 엔터프라이즈가 각각 5.5%, 5.3% 상승했다. 아다니 포트도 1.15% 올랐다.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가 미국 공매도 업체 힌덴버그 리서치가 가우탐 아다니 아다니 그룹 회장 및 회사에 제기한 주가 조작 및 분식 회계 혐의를 기각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19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