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종합] 李대통령 "세종집무실·세종의사당 건립 차질없이 추진…너무 좋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일 오전 세종청사서 첫 국무회의 개최
"빨리 제2집무실 지어 옮겨야 될 것 같다"
국가균형발전 토론…"수도권 집중은 한계"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균형발전 주춧돌"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 추진 속도 내야"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 기간에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정책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취임 후 115일 만에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정책공약을 다시 한 번 천명함에 따라 세종집무실·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2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9.16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들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토론했다.

이 대통령은 "세종청사에서 회의는 처음인데 빨리 대통령 제2집무실을 지어서 세종청사로 옮겨야 될 것 같다"면서 "너무 여유 있고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는 지역균형발전의 상징 같은 곳"이라면서 "우리 정부 출범 이후 세종에서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개최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이곳에 와 보니까 허허벌판이었던 세종을 오늘날의 모습으로 키워낸 우리의 성과, 그리고 이를 위해 애쓴 여러 공직자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세종의 모습을 보니 지방분권과 균형발전도 어느 정도 진척이 있는 것 같다"면서 "서울에서 근무하다가 세종으로 와서 자리 잡느라 애쓰는 우리 공직자들 덕분에 대한민국도 균형 발전의 꿈을 현실로 조금씩 만들어가는 것 같다"고 공직자에 대한 고마움을 거듭 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전국이 고르게 발전의 기회를 누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확실한 기회"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는 지속 성장하는 것이고, 지속 성장의 가장 큰 토대는 균형 발전"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균형발전 관련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자원이나 기회가 부족해 한 군데에 집중 투자하는 소위 '불균형 성장전략'을 취해 수도권 1극 체제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그게 상당한 효율을 가진 게 사실이지만 이제는 수도권 집중이 한계로 작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같은 방식으로 계속 수도권 집중이 일어나면 수도권은 미어터지고 지방은 소멸해 가는 문제들이 생긴다"면서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하기가 어렵고 발전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무엇보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 이제는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운명이 됐다"면서 "그래서 정부가 지금 5극 3특이라는 말을 만들어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이 아니라 지방을 포함한 5개의 발전중심부, 그리고 강원·전북·제주 3개 특별자치도까지 해서 5극 3특으로 전략을 추진하며 보다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과 지역별 맞춤 전략에 따른 균형성장거점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면서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균형 발전의 주춧돌을 놓는 일"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