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빈센트 헤링 & 에릭 알렉산더, 색소폰 배틀 펼친다

기사입력 : 2025년08월28일 12:15

최종수정 : 2025년08월28일 12:15

20년 넘게 이어 온 색소폰 명콤비의 공연
9월 12일 서울 성수아트홀, 14일 전주 바인홀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불꽃 튀는 전투같이 짜릿한 색소폰 배틀이 펼쳐진다. 9월 12일 서울 성수아트홀, 14일 전주 바인홀에서 열리는 '더 배틀'은 색소포니스트 빈센트 헤링 & 에릭 알렉산더가 동명의 음반 발매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빈센트 헤링 & 에릭 알렉산더. [사진= 재즈 브릿지 컴퍼니] 2025.08.28 oks34@newspim.com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알토 색소폰의 빈센트 헤링과 테너 색소폰의 독보적인 존재 에릭 알렉산더는 오랜 시간 동안 서로 호흡을 맞추며 재즈 색소폰의 매력을 선보여 온 친구들이다. 두 연주자는 미국 뉴욕의 스모크 재즈 클럽에서 펼쳤던 라이브 실황 음반 'The Battle: Live at Smoke'(2005)로 명성을 얻었다.

두 연주자는 테너 색소폰 두 대로 펼치던 색소폰 배틀을 서로 대비되는 알토와 테너 두 악기 음역대의 균형감으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들을 수 있는 유려한 연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빈센트 헤링 & 에릭 알렉산더. [사진= 재즈 브릿지 컴퍼니] 2025.08.28 oks34@newspim.com

이번 내한 공연은 마치 전투 같은 색소폰 배틀의 불꽃 튀는 순간들을 담아낸 세 번째 라이브 음반 'Split Decision'의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이다. 빈센트 헤링과 에릭 알렉산더가 함께 13년 만에 발매하는 음반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앨범이다. 뉴욕의 어퍼 웨스트 사이드(Upper West Side)에 위치한 대표적인 정통 재즈클럽 스모크의 공연 실황을 그대로 담았다. 이번 내한 공연을 위해 의기투합한 5인조 퀸텟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성수아트홀. 9월 14일 오후 7시 전주 더 바인홀.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