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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낭만적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유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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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가호, 김진환 등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
현직 초등학교 교사, 제주 방언으로 노래 만들어
유튜브 '뉴스핌TV', 22일 오후 4시 10분 공개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낭만적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 유구름이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의 10주차 경연 주자로 나선다. 8월 22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공개되는 '히든스테이지'는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개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회로 미래의 한국 대중음악을 이끌어 갈 싱어송라이터 선발을 목표로 한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4팀(명)이 매주 2명(팀)씩 출연해 실력을 겨루고 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유구름. 2025.08.20 oks34@newspim.com

유구름(31·본명 고민정)은 음악적 경험과 기회를 잡기 위해 '히든스테이지'에 지원했다. 중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겠다는 생각을 품었다.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는 성격이라 혼자 감당할 때가 많았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위로가 됐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느꼈다.

자신이 품고 있는 낭만적인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노랫말은 자신의 감정이나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를 재치 있게 쓰려고 노력한다. 장르와 관계 없이 듣는 순간 어떤 장면이나 그림이 떠오르는 음악을 하고 싶다. 그곳으로 듣는 분들을 데려가서 위로해주고, 때로은 기쁨을 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 듣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로 마음속 어딘가에 오래도록 머무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유구름이 서울 여의도 뉴스핌TV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8.20 oks34@newspim.com

유구름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 선미, 가호, 김진환 등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작사·작곡가이다. 선미의 '열이 올라요', 가호,지안의 'The'등을 작사·작곡했다. 2021년 싱글곡 '팔자'를 내놓으면서 데뷔, '일과이분의일', '차박','탄생석'Young,dumb love','푸른 바다 벽돌집'을 발표했다. 노르웨이숲과 앤드뉴 등과 콜라보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너무 많은 뮤지션들을 좋아하지만 지금 빠져있는 음악은 김동률의 음악이다. 시적이면서도 공감되는 가사와 탄탄한 음악적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든다.

참가곡인 '아빠의 사그래기'는 어린시절 '사그래기'라고 불리던 고향 언덕 위의 밭을 무대로 만든 노래다. 쉰살이 넘어서 그리운 고향에 돌아온 아버지와 밭을 소재로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노래다. '스물일곱에 돈까스 먹던 어멍이랑 약속했지/ 그 약속 하나 지킬라 쭉 살아완/ 똘이랑 아덜 다 키워놓고 나선/ 감귤 따고 밭 갈아지멍 하루하루 살아지는 거지'라는 노랫말에서 볼수있듯이 제주도 사투리로 아버지의 삶을 이야기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 유구름이 서울 여의도 뉴스핌TV 스튜디오에서 노래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2025.08.20 oks34@newspim.com

또다른 곡 '푸른 바다 벽돌집'은 푸른 바다 끝자락, 작은 벽돌집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사랑했던 기억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 모두에게 들려주는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노래다. 유구름의 노래를 듣고 싶다면 22일 오후 4시 10분 유튜브 뉴스핌TV의 '히든스테이지'로 들어오면 된다.

미래의 싱어송라이터를 선발하는 '히든스테이지'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경합하게 될 24팀(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녹화 경연을 진행한다. 9월 첫째 주 본선 경연이 끝나면 심사위원과 응원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톱 10 진출자를 결정한다. 10월 1일 오후 4시 서울 홍릉 콘텐츠 진흥원의 콘텐츠 문화 광장에서 톱 10 경연 대회를 펼친다.

'히든스테이지' 대상(1명)에는 500만 원, 최우수상(2명)에는 각 300만 원, 우수상(1명)과 루키상(1명)에는 각 200만 원 등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상이 주어진다. 본선 진출자 모두에게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라이브 클립 제작, 각종 공연 참여 기회 및 언론 인터뷰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 최종 우승자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를 지원한다. '히든스테이지'는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후원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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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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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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