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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팝스타 만난 K-팝 '케이팝드', '케데헌' 열풍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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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와 메건 더 스탤리언이 컬래버 무대 꾸며
있지와 스파이스 걸스, 키스오브라이프와 에이바 맥스
국경과 세대를 잇는 새로운 음악 경연 시리즈의 탄생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강남스타일'로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싸이와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슈퍼스타 메건 더 스탤리언이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또 걸그룹 있지와 스파이스 걸스, 키스오브라이프와 에이바 맥스, 보이그룹 에이티즈와 제이 발빈 등 전혀 다른 배경과 음악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한 팀이 되어 서로의 히트곡을 재해석하는 과감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역대급 컬래버 무대 꾸민 싸이와 메건 더 스탤리언. [사진 = 애플티브이+] 2025.08.19 oks34@newspim.com

K-팝 스타와 해외 팝스타들의 역대급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Apple TV+ 음악 경연 시리즈 'KPOPPED'(케이팝드)가 29일 공개된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로 K-팝의 위상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가운데 '케이팝드'가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글로벌 팝스타와 K-팝 스타가 만난 '케이팝드'. [사진 = 애플TV+] 2025.08.19 oks34@newspim.com

'KPOPPED'는 최정상 K-팝 아티스트와 해외 팝스타가 팀을 이뤄 서로의 히트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는 음악 경연 시리즈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스타들의 조합이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시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히트곡들이 새롭게 태어나는 무대다. 패티 라벨의 'Lady Marmalade', 바닐라 아이스의 'Ice Ice Baby', 카일리 미노그의 'Can't Get You Out of My Head', 보이즈 투 멘의 'Motown Philly'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부터 메건 더 스탤리언의 'Savage', 에이바 맥스의 'Kings & Queens' 등 현재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K-팝을 만나 세대를 초월한 음악적 경험을 완성한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글로벌 팝스타와 K-팝 스타가 만난 '케이팝드'. [사진 = 애플TV+] 2025.08.19 oks34@newspim.com

매 에피소드마다 팝 음악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해외 스타들과 K-팝 스타가 한 팀을 이뤄 선보이는 무대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익숙하면서도 전혀 다른 감각으로 재탄생시킬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매 에피소드 피날레를 장식하는 K-팝 그룹의 대표곡 무대에도 팝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며 전에 본 적 없던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글로벌 팝스타와 K-팝 스타가 만난 '케이팝드'. [사진 = 애플TV+] 2025.08.19 oks34@newspim.com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선 'KPOPPED'만의 정서적 울림이다. 'KPOPPED'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다른 문화와 배경을 알아가며 함께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 진정성 있는 교감을 담아낸다. 한국에서 만난 K-팝 스타들과 팝스타들은 무대뿐 아니라 노래방, 음식, 전통 문화 등 한국의 다채로운 모습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글로벌 팝스타와 K-팝 스타가 만난 '케이팝드'. [사진 = 애플TV+] 2025.08.19 oks34@newspim.com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눈부신 컬래버를 예고하는 'KPOPPED'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8월 29일(금) Apple TV+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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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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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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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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