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한기대, 취업 보장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신설…학사 40명·석사 20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취업 확정 후 학위 취득 기간 단축·1학년 등록금 전액지원
올해 수시 경쟁률 8.94대 1…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KOREATECH)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보장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를 신설했다. 학사 40명, 석사 20명을 선발해 학위 취득 기간 단축 및 학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한기대는 내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해 기존 10개 모집 단위를 18개로 확대하고, 최신 산업변화의 트렌드를 대폭 반영해 학제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내년 신설되는 충남형 계약학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는 학사 40명, 석사 20명을 선발한다. 입학생은 취업이 확정되고 학위 취득 기간 단축과 1학년 등록금 전액지원, 2~3학년 절반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한국기술교육대 클린룸 내부 전경 [사진=한국기술교육대] 2024.03.22 sheep@newspim.com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신설에 따라 내년도 수시모집 인원은 786명으로 늘었다. 입학 희망자는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등의 전형에서 전형 요소와 반영 비율을 고려해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 자격만 맞으면 최대 6개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한기대는 학제 개편을 통해 학생의 전공 자율 선택권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공학계열과 사회계열로 운영한 통합선발은 각 계열 내에서 전공선택이 가능한 융합자율전공(공학융합자율전공, ICT융합자율전공, 사회융합자율전공)로 전환됐고, 전공선택의 제한이 없는 미래융합학부도 신설됐다.

기존 3개 학부도 전공별로 학생을 모집한다. 전기·전자·통신공학부는 전기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AI정보통신공학전공으로 세분화했고, 컴퓨터공학부는 컴퓨터공학전공, AI·소프트웨어전공으로 이원화됐다. 산업경영학부는 경영학부로 이름을 바꾸고 융합경영전공, 데이터경영전공으로 나눠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349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 2개로, 서류형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반해 학업역량(35%)-전공적합성(35%)-나우리역량(30%)의 평가지표에 따라 선발한다.

면접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평가 후 4배수를 선발, 2단계 면접평가를 진행한다. 1단계 점수 47.4%, 2단계 52.6%로 면접 영향력이 크다. 신설된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 학부생 40명은 모두 면접형과 동일한 방식으로 뽑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반전형 192명, 지역인재전형 85명 총 277명을 가려낸다. 전형 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반영 교과목은 공학계열의 경우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 전 과목, 사회계열은 국어·수학·영어·사회 교과 전 과목(한국사 미포함)이다.

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자는 3학년 2학기까지의 성적을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일반전형 공학·ICT계열은 수학을 필수로 포함해 상위 2개 영역 합 8등급 이내, 사회계열은 국어 포함 상위 2개 영역 합 8등급 이내면 된다.

지역인재전형은 공학·ICT·사회계열 모두 필수 반영과목 없이 상위 2개 영역의 합이 8등급 이내면 된다. 논술전형은 논술성적 100%로 150명을 선발한다.

한기대의 올해 수시경쟁률은 8.94대 1로,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도별 수시경쟁률은 2022년 6.18대 1, 2023년 6.34대 1, 2024년 7.93대 1 등이었다. 

한국기술교육대 전경 [사진=한국기술교육대] 2025.08.08 sheep@newspim.com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