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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3구역, 629가구-23층 재건축… 서울형 키즈카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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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 홍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변경 심의안 가결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서대문구 무악재역 인근 홍제3구역이 620가구 규모 친환경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주변 인왕산과 어우러진 주민 커뮤니티시설과 함께 서울형 키즈카페를 비롯한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공원 분야를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인근으로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9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2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현재 주민 이주가 마무리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홍제3구역 투시도 [자료=서울시]

홍제3 재건축사업은 총 620가구(공공임대주택 55가구 포함) 공동주택 9개 동(23층) 규모로 건립되고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함께 조성된다.

단지 중앙부에는 인왕산 방향으로의 통경축을 확보해 보행통로와 녹지가 어우러진 주민 쉼터를 조성한다. 또한, 무악재역과 가까운 통일로변에는 지역에 필요한 놀이·돌봄 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설치해 인근 주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중앙부 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어린이집, 경로당, 다함께 돌봄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이용 편의 및 활용성을 높였다. 통일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기존 생활가로축을 유지하고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또한 단지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인증을 받을 예정으로, 미래 지속형 친환경 단지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회전교차로 선형 조정을 통한 안정성 확보와 중앙가든에 공공이 이용가능한 보행통로 계획을 주문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홍제3구역 재건축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역이 잘 정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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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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