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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7월 하순부터 극심한 무더위속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열린 강원 평창군 대표 여름 축제인 '2025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맨손송어잡기 체험을 즐기고 있다. '판타스틱 서머'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땀띠귀신사냥, 야간 워터워 등 물놀이 프로그램과 외에도 대형 워터슬라이드, 물대포 등 폭염을 물리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사진=평창군청] 2025.08.0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