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4일 유니드(014830)에 대해 '큰 그림 변화 없음. 7월 Spread 추가 반등'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6.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유니드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유니드(01483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안정적인 세계 점유율과 이를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증설도 진행중이며, 미국의 CCUS 보조금도 대부분 유지됐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식량 안보” 문제에 대한 인식 강화에 비료 (가성칼륨)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때마침 증설된 이창_UHC (2025년 1차 증설: 생산능력 +13%) 설비는 가동과 동시에 2월부터 Full 가동을 시작했다. 2027년 2차 증설 (+11%)은 CCUS 수요 증가 스케줄과 맞아, 실적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12.5만원도 유지한다. 중국 경기부진, 환율 하락, 운임 상승 등으로 OP 추정치를 소폭 조정하나, 현 주가는 12M Fwd. Implied P/E 6.3배, P/B 0.5배로 여전히 저평가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Q25 영업이익은 328억원 (+14% QoQ, -6% YoY)으로 컨센서스 360억원을 -9% 하회했다. 가성칼륨 가격인상 및 성수기 효과로 QoQ 증익 달성했지만, 기대치를 하회한 이유는: ① 급격한 환율 하락 (OP -40억원 추정), ② 중국 경기부진에 따른 전반적인 소재 (가성칼륨, 염소 등) 주문 감소, ③ 이란-이스라엘 전쟁에 따른 6월 선박 운임 급등 등에 기인한다. 시황은 견조하다. 가성/탄산-염화칼륨 Spread는 2015~24년 442$/톤 -> 1Q25 440$/톤 -> 2Q25 474$/톤으로 2월부터 현물 (Spot) 원재료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 유니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5,000원 -> 125,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전우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5,000원은 2025년 07월 07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25일 11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25,000원을 제시하였다.
◆ 유니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5,700원, KB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5,700원 대비 8.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30,000원 보다는 -3.8% 낮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유니드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5,7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9,333원 대비 5.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니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니드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유니드(01483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안정적인 세계 점유율과 이를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증설도 진행중이며, 미국의 CCUS 보조금도 대부분 유지됐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식량 안보” 문제에 대한 인식 강화에 비료 (가성칼륨)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때마침 증설된 이창_UHC (2025년 1차 증설: 생산능력 +13%) 설비는 가동과 동시에 2월부터 Full 가동을 시작했다. 2027년 2차 증설 (+11%)은 CCUS 수요 증가 스케줄과 맞아, 실적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12.5만원도 유지한다. 중국 경기부진, 환율 하락, 운임 상승 등으로 OP 추정치를 소폭 조정하나, 현 주가는 12M Fwd. Implied P/E 6.3배, P/B 0.5배로 여전히 저평가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2Q25 영업이익은 328억원 (+14% QoQ, -6% YoY)으로 컨센서스 360억원을 -9% 하회했다. 가성칼륨 가격인상 및 성수기 효과로 QoQ 증익 달성했지만, 기대치를 하회한 이유는: ① 급격한 환율 하락 (OP -40억원 추정), ② 중국 경기부진에 따른 전반적인 소재 (가성칼륨, 염소 등) 주문 감소, ③ 이란-이스라엘 전쟁에 따른 6월 선박 운임 급등 등에 기인한다. 시황은 견조하다. 가성/탄산-염화칼륨 Spread는 2015~24년 442$/톤 -> 1Q25 440$/톤 -> 2Q25 474$/톤으로 2월부터 현물 (Spot) 원재료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 유니드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5,000원 -> 125,000원(0.0%)
- KB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KB증권 전우제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5,000원은 2025년 07월 07일 발행된 KB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KB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25일 116,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25,000원을 제시하였다.
◆ 유니드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5,700원, KB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KB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5,700원 대비 8.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30,000원 보다는 -3.8% 낮다. 이는 KB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유니드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5,7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9,333원 대비 5.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니드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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