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비타민 C와 레티놀의 더블 부스팅 효과
민감 피부도 안심, 다양한 피부 테스트 완료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는 비타티놀 세럼의 성분과 효능을 업그레이드한 '비타티놀 바운시 리프트 세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레티놀과 비타민 C를 조합하여 안티에이징과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한 대표 슬로우에이징 세럼으로, 2022년 9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새로운 비타티놀 세럼은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 효능을 제공하며, 레티놀과 비타민 C의 더블 부스팅 효과로 탄력 증대에 탁월하다. 또한 400시간 항산화 방어막이 강화되어 탄력의 손실을 막아 레티놀 단독 사용 대비 2.2배 강력한 탄력 효능을 제공한다. 특히 강력한 3중 탄력 리프팅 효과로 처진 모공부터 중안부 피부 탄력 개선, 미래의 잠재주름까지 케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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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비타티놀 바운시 리프트 세럼' 출시.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이 제품은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한 순수 비타민 C 캡슐이 레티놀 세럼에 함유된 '특수캡슐 In 세럼' 제형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따로 섞어 쓸 필요 없이 문지르기만 해도 두 성분의 시너지 효능을 볼 수 있다. 레티놀 세럼은 순수 레티놀과 저자극 레티놀, 서방형 레티놀의 3중 조합으로 피부 자극을 낮추고 효능을 극대화했다. 용량은 30G로 늘어나 더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다.
레티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자극도 완벽하게 보완했으며, 민감 피부 테스트, 하이포알러지 테스트,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를 모두 완료하여 민감 피부,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향료도 배제하여 더 확실한 저자극 사용감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특히 비타민 C 부스팅의 브라이트닝 효과로 97.9% 더 밝아지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으며, 처진 Y자 모공과 세로 모공이 94.6% 개선되며, 중안부 탄력 2.2%, 잠재주름 42.6% 개선 효과도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됐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