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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올해 '0시 축제', 8~9일 지하철 이용객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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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6000만건 통행량 빅데이터 공개...중앙로역 이용객 집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다음달 예정된 '0시 축제'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축제기간 도시철도 이용고객 101만 명을 포함한 1억 6000만 건 통행량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개된 분석 자료는 지난 2023년과 2024년도 0시 축제 기간 중 도시철도 22개역 승·하차 및 버스 환승 데이터 고객 이동패턴과 혼잡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2024년도 0시축제 기간 중앙로역에서 축제방문 승객이 하차하는 모습. [사진=대전교통공사] 2025.07.16 gyun507@newspim.com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최대 이용일은 축제 첫날인 8월 9일로 중앙로역 시간당 이용객이 최소 3100명에서 최대 5200명에 달하며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공사는 올해 축제 기간 중 혼잡이 예상되는 날짜를 축제 시작 주말인 8, 9일과 종료 주말인 14, 15일로 예측하고 상대적으로 혼잡도가 낮은 중구청역으로 분산 이용을 유도하는 사전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중앙로역 기준 어린이 이용객 수가 평시 약 200명에서 축제 기간 중 약 1300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파악돼 공사는 올해 축제 기간 동안 미아 예방 안내방송과 미아 보호센터 위치 안내 등 어린이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공사소식/자료실' 또는 '통행량빅데이터 조회' 메뉴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공데이터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교통 빅데이터 분석·활용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이번 분석 자료는 대전시 교통정책 수립과 연구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에게나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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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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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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