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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가디언 테일즈', 서비스 5주년 기념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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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영웅 '크루시엘' 및 메모리얼 스토리 공개
50회 무료 소환·컨트롤러 100개 등 풍성한 보상
퀴즈쇼·출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 진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게임즈는 11일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의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영웅 '크루시엘'과 메모리얼 단편집 '테티스 브릴리언트 파크'가 새롭게 추가됐다. '자유로운 다람쥐 크루시엘'은 장난기 넘치는 말괄량이 콘셉트의 캐릭터로, 지속적인 원거리 공격을 구사한다. 크루시엘의 이야기를 담은 메모리얼 단편집을 통해 이용자들은 테티스 세계의 다채로운 풍경을 재현한 공간을 탐험할 수 있다.

5주년을 맞아 게임 내 부유성에도 기념 테마가 적용됐다. '꼬마 공주 테마파크' 기념물이 새롭게 추가되며, 해당 콘텐츠는 5주년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도면을 획득하여 해금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보상도 풍성하다. 오는 24일까지 최대 50회에 달하는 영웅 및 장비 무료 소환 기회가 주어지며, 접속 유저에게는 '선택 소환 컨트롤러 100개', '5주년 기념 카드', '크루시엘'의 한정 코스튬이 제공된다. 또 제한 시간 안에 퀴즈를 맞히고 성장 재화를 획득하는 '스피드 퀴즈쇼'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테티스 영웅전 시즌 3'의 무한층이 1,200층까지 확장됐으며, 기사 6등급 승급 기능이 추가됐다.

'가디언 테일즈'는 레트로풍 도트 그래픽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 독특한 유머와 조작 요소로 국내외 유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신규 콘텐츠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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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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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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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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