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인사] 포항시

기사입력 : 2025년07월10일 20:03

최종수정 : 2025년07월10일 20:03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6급

▲대변인 원지연, 최은경 ▲자치행정국 총무새마을과 김정희, 정희원·예산법무과 이현지·재정관리과 허무혁·체육산업과 정하명, 김주욱·문화예술과 최민정 ▲일자리경제국 투자기업지원과 강호철·투자기업지원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김건우·바이오미래산업과 박선미, 정희주·디지털융합산업과 최소영·포항 AI 이노베이션센터 파견 황세현 ▲복지국 노인장애인복지과 박경숙, 양윤희·여성가족과 최성원·교육청소년과 박진명·(재)포항시청소년재단 파견 신영진 ▲환경국 환경정책과 김미정, 안소현, 김우현·자원순환과 임동욱·식품산업과 김종진, 윤동규·도시재생과 김준형, 정병훈·안전총괄과 최병현·지진방재사업과 강대선·건축디자인과 이주예·공동주택과 송혜주 ▲해양수산국 어촌활력과 김도하, 서영임·항만과 이현만, 황의호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 김윤학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박수정·기술보급과 이소영·농식품유통과 이병원 ▲건설교통사업본부 도로시설과 공철민, 정동훈·교통지원과 정재헌·대중교통과 채교훈, 이경만·차량등록과 홍영화, 임선열 ▲맑은물사업본부 상하수도행정과 박송이, 장해웅·상수도과 신우성·하수도과 차봉중·하수재생과 김기택 ▲푸른도시사업단 공원과 윤우성·생태하천과(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파견) 임상운 ▲평생학습원 평생교육과 김영주, 배지선, 신희란·시립도서관 이승환 ▲남구청 김경룡, 김명희, 김민교, 안선영, 원해숙, 최윤복, 허욱, 김용남, 김영훈, 이호일, 신경수 ▲북구청 최정옥, 권기상, 박영미, 최미화, 류형곤, 권혁찬, 최재준, 김영희 ▲남구 읍면동(읍과장) 김옥동, 김재훈 ▲남구 읍면동 강인숙, 공경성, 김명옥, 김은주, 김진향, 신용활, 이은정, 최정안, 한희경, 박영규, 김정윤, 이상조, 이장우, 이혜영, 정화자, 남규락, 오정화, 강원태, 김정용, 윤정만 ▲북구 읍면동 권수진, 김지홍, 성시현, 이정화, 이지영, 황선희, 황재근, 구은영, 서경화, 서현주, 김창렬, 신용철

[포항=뉴스핌]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