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②500% 수익 성장 기대, 中 해상풍력 리더 '명양스마트에너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월 추천주, 中 해상풍력 선두기업 '명양스마트에너지'
올해 순익 500% 성장, 주가 30% 상승 여력 보유 평가
4대 포인트로 압축된 명양스마트에너지 투자가치 진단

이 기사는 7월 8일 오후 4시3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500% 수익 성장 기대① 中 해상풍력 리더 '명양스마트에너지'>에서 이어짐.

◆ 성장포인트3. 해상·육상 & 단·중·장기 성장공간 확보

① 국내 : 해상·육상 입찰 모두 호조, 육상풍력 가격 안정세

2024년 1~9월 전국 풍력 터빈 누적 공개 입찰 용량은 약 89.4 기가와트(GW)로 전년 동기 대비 63.7% 증가했다.

그 중 육상풍력 공개 입찰 용량은 82.0GW로 72.9% 증가했고, 해상풍력 공개 입찰 용량은 7.4GW로 3.1% 증가했다.

육상풍력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며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고, 해상풍력의 제한 요인도 해소되어 장기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

사진1. [사진 = 명양스마트에너지 공식 홈페이지] 명양스마트에너지(明陽智能∙MingYang 601615.SH)가 완공한 '광둥 양장 칭저우(廣東陽江青洲) 4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

② 해외 : 해상풍력 수요 호황기 진입, 장기 성장 공간 확대

글로벌 풍력에너지위원회(GWEC)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전세계 풍력 설비 신규 설치 용량은 약 116.6GW로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

국가별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65%)을 포함해 미국, 브라질, 독일, 인도 등이 전체 설치 용량의 79%를 견인했다.

민생증권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4~2028년 전세계 풍력 설비 신규 설치 용량은 131GW에서 182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9%를 기록할 전망이다. 그 중 해상 풍력발전 설비 신규 설치 용량은 2028년 37GW로, 2023~2028년 CAGR은 27%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중국 풍력 터빈 신규 수출량은 904 대로, 용량으로 따지면 5.2 GW에 달해 전년 대비 41.7% 늘었다. 그 중 육상 풍력 터빈 설비 수출량은 882대(5.115GW), 해상 풍력 터빈 수출량은 22대(78.2MW)다. 2024년 말 기준 누적 수출 용량은 20.8GW(육상 풍력 터빈 20.2 GW, 해상 풍력 터빈 528 MW)로 집계됐다.

이러한 분위기 속 국내외 해외 모두에서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명양스마트에너지(明陽智能∙MingYang 601615.SH)가 '이중 해상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실적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관의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08 pxx17@newspim.com

◆ 성장포인트4. 올해 순익 500%, 주가 30% 상승 기대

명양스마트에너지는 2010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으나 2016년 '사유화(발행주식을 되사들이고 상장폐지)'를 통해 미국 증시에서 퇴출하는 절차를 밟았고 이후 2019년 1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7월 4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2년 7월 최고점을 찍은 후 하향 곡선을 그리며 68% 가까운 낙폭을 기록하고 있는 명양스마트에너지는 올해 들어서도 하락세를 지속, 최신 종가 기준 10% 이상 빠진 상태다.

현지 전문기관들은 특히 명양스마트에너지가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해상 풍력발전 사업 측면에서 올해 말부터 해외 해상 풍력발전 수요가 점차 늘어나면서 명양스마트에너지의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이에 따라 주가 또한 높은 탄력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현지 전문기관들이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로 도출한 명양스마트에너지의 2025년 한해 순이익 성장률은 501.75%다. 내년에도 31.54%의 우수한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한다.

현재 실적 측면에서 명양스마트에너지는 단기적 압박에 직면해 있다.

2024년 영업수익(매출)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71억5800만 위안과 3억4600만 위안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3%와 8.12% 줄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77억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8%, 지난해 4분기 대비 11.3% 늘었다. 순이익은 3억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0% 줄었으나 전 분기의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08 pxx17@newspim.com

하지만, 해외 시장에서의 실적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해외시장에서 창출한 매출은 6억14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35.8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당 기간 해외 주문량을 살펴보면 브라질에서 246.3 MW 용량의 육상 풍력발전을, 독일에서 296 MW 용량의 고정식 해상 풍력발전을, 이탈리아와 영국에서 각각 2.8 GW와 6 GW의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 주문량을 확보했다. 해당 주문 물량은 2025년 지속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GWEC에 따르면 2025년 말부터 유럽 해상풍력 설치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26~2027년 신규 설치 풍력발전 터빈 용량은 연평균 8GW 이상을 기록하고, 2030년에는 23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은하증권(銀河證券)은 회사의 해외 수주 물량이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명양스마트에너지는 최근 기관으로부터 긍정적 투자평가를 많이 받고 있는 종목 중 하나로, 기관이 제시한 목표가 대비 향후 30% 이상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사진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