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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버, 청소로봇의 기준을 넓히다"… 브이디컴퍼니, 신제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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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버S1'·'클리버A1'으로 다양한 공간 커버… 제품군 전방위 확장
신규 라인업 지속 출시하며, 청소로봇 보급과 활용성 높여갈 계획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국내 서비스 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대표 함판식)가 청소 로봇 브랜드 '클리버'의 제품군 2종을 출시하며, 스케일업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4 in 1 컴팩트 청소 로봇 '클리버 S1'과 ▲스마트 습식 스크러버 '클리버 A1'이다. 브이디컴퍼니는 협소하거나 복잡한 공간에서의 청소 로봇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클리버 제품군으로는 대응이 어려웠던 공간과 상황을 정밀하게 커버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클리버 브랜드는 다양한 현장에 맞는 '맞춤형 청소 로봇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라인업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브이디컴퍼니]

브이디컴퍼니는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클리버 브랜드의 제품 스펙트럼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환경·면적·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제품군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먼저, '클리버 S1'은 컴팩트하고 유연한 구조를 바탕으로 청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무게는 17.5kg으로 기존 클리버 제품보다 가볍고, 최소 주행 폭 60cm, 진입 가능 높이 350mm로 좁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또한, 4 in 1 제품으로 습식 청소, 건식 청소, 쓸기, 걸레질 등 다중 청소 모드를 지원한다. 올인원 워크스테이션을 통해 자동 급수 및 배수는 물론 걸레 자동 건조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어 완전 무인 청소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다중 센서 기반의 자율 주행 기술을 통해 보행자와의 충돌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저소음 작동으로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다. '클리버 S1'의 1일 최대 청소 가능 면적은 3,600㎡에 달하며, 테이블 아래 등 진입이 어려운 공간까지 청소가 가능해 오피스, 전시장, 호텔, 매장 등 상업용 시설에 적합하다.

함께 출시되는 신제품 '클리버 A1'은 브러시와 세제, 물을 활용해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스크러버 방식의 청소 로봇으로, 핸들을 포함한 조작부를 지면과 평행하게 기울일 수 있어 외식업장, 오피스의 테이블 밑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AI 기반 오염도 감지 센서를 통해 바닥의 찌든 때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하방 압력 15kg, 흡입력 20kpa의 강력한 성능으로 시간당 최대 1,200㎡의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더불어 에코, 자동, 터보, 살균, 브러시 전용 등 5가지 청소 모드를 탑재해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고, 전용 앱을 통해 장비 상태와 청소 작업 리포트를 스마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돗물을 전기 분해를 통해 전해수로 변환하여 청소 용수로 사용, 살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병원, 요양시설 등 위생이 중요한 사업장에도 적합하다.

브이디컴퍼니 함판식 대표는 "청소 로봇 시장은 단순한 하드웨어 경쟁을 넘어, 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얼마나 세분화해 제안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며, "클리버 신제품 출시는 제품 숫자가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이디컴퍼니는 2023년 자율 주행 청소 로봇 '클리버' 출시를 통해 상업용, 산업용 청소 로봇 시장을 개척해왔다. 또한, 청소 로봇 전담 조직 '클리버팀'을 신설해 제품 도입 이후 사용성 개선과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 로봇 외에도 서빙 로봇, 광고 로봇 등 실생활 속 편익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선보이며 산업 현장의 로봇 전환(RX)을 선도하고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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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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