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7일 오름테라퓨틱(475830)에 대해 'IPO 기업 업데이트: First-In-Class DAC 신약 개발의 역사'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오름테라퓨틱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오름테라퓨틱(475830)에 대해 '빅파마 대상 기술 수출 트렉 레코드 보유: 오름테라퓨틱은 세계 최초 DAC(Degrader-Antibody Conjugate; 분해약물과 항체의 결합체) 플랫폼 개발사다. 빅파마 대상 2건의 기술 수출 이력이 있다. BMS에는 총 규모 1.8억달러(선급금 1억달러)에 혈액암 신약 후보 ORM-6151을 기술 수출했다. Vertex에는 총 규모 9억달러(선급금 1,500만달러)에 DAC 플랫폼 TPD 2개발 권리를 비독점 기술 수출했다. 오름테라퓨틱은 현재 DAC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항암제 신약 후보를 개발 중이다. HER2-DAC 후보 ORM-5029는 임상 1 상에서 나타난 간 독성 이슈로 임상 개발을 중단했지만, 이는 해당 파이프라인에 국한된 이슈로 추정되어 타 파이프라인 개발에는 영향 주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름테라퓨틱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오름테라퓨틱(475830)에 대해 '빅파마 대상 기술 수출 트렉 레코드 보유: 오름테라퓨틱은 세계 최초 DAC(Degrader-Antibody Conjugate; 분해약물과 항체의 결합체) 플랫폼 개발사다. 빅파마 대상 2건의 기술 수출 이력이 있다. BMS에는 총 규모 1.8억달러(선급금 1억달러)에 혈액암 신약 후보 ORM-6151을 기술 수출했다. Vertex에는 총 규모 9억달러(선급금 1,500만달러)에 DAC 플랫폼 TPD 2개발 권리를 비독점 기술 수출했다. 오름테라퓨틱은 현재 DAC 플랫폼을 활용해 자체 항암제 신약 후보를 개발 중이다. HER2-DAC 후보 ORM-5029는 임상 1 상에서 나타난 간 독성 이슈로 임상 개발을 중단했지만, 이는 해당 파이프라인에 국한된 이슈로 추정되어 타 파이프라인 개발에는 영향 주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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