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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1일 (현지시간)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 구장에서 미국 상·하원 의원 69명이 감독 및 선수로 직접 참여하는 美 의회 자선야구대회(Congressional Baseball Game)가 열렸다. 한경협은 美 의회 자선야구대회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전광판 홍보영상 상영, 대미 투자 전단지 배부, 외야석 배너 설치 등을 통해 한국의 대미 투자 성과를 미국 현지에 적극 알렸다. 한경협의 홍보 영상 및 자료에는 2016년 트럼프 대통령 1기 이후, 우리 기업들이 1,6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약 83만 개의 현지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사진=한국경제인협회] 2025.06.12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