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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6학년도 한양대 수시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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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5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5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올해 한양대는 총 3,229명을 선발하는데, 정원내로 2,908명, 정원외 321명을 선발한다.

한양대는 올해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333명, 학생부종합전형 '추천형' 197명, '서류형' 562명, '면접형' 120명, '고른기회' 118명, 논술전형 '논술' 228명, 실기/실적전형 108명을 선발한다.

주의할 점은 올해 변화가 있는 것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은 '120명으로 증원, 1단계 7배수로 확대, 2단계 면접 30%로 반영비율 증대', 학생부종합전형 '추천형'의 '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논술전형 '논술'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 모집단위(의예과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로 변화가 있다.

한양대는 학생부종합전형 중 '서류형'과 '면접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니 평소 수능성적은 잘 안 나오지만 학생부 관리를 잘한 수험생은 적극 공략해야할 대학으로 특히, 한양대는 학생부상의 내용 중 내신보다도 비교과 기록을 중점적으로 보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한양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1.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1) '추천형'은 333명을 선발하는데,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2025년 2월 이후(2025년 2월 졸업자 포함)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5개 학기 이상 국내 고교성적 취득자로 3학년 재적인원 11% 인원만큼 추천이 가능한데, '학생부교과 90%+교과 정성평가 1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이다.

(2) '인문계' '2025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영어교육과) 1.48~(사학과) 2.15등급'이었고, '국어국문학과 1.53등급, 경영학부 1.57등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58등급, 파이낸스경영학과 1.61등급, 정책학과/사회학과 1.64등급, 정치외교학과 1.65등급, 경제금융학부 1.67등급, 행정학과 1.72등급, 영어영문학과 1.73등급, 교육학과 1.79등급, 관광학부/교육공학과 1.80등급, 국어교육과 1.83등급, 실내건축디자인학과 1.96등급, 중어중문학과/의류학과 1.98등급, 독어독문학과 2.00등급, 철학과 2.03등급'이었다.

(3) '자연계' '2025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반도체공학과) 1.28~(건축공학부) 1.79등급'이었고, '생명공학과 1.30등급,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화학공학과 1.34등급, 유기나노공학과 1.43등급, 자원환경공학과 1.45등급, 데이터사이언스학부 1.46등급, 산업공학과 1.47등급, 미래자동차공학과 1.48등급, 융합전자공학부 1.49등급, 건축학부 1.50등급, 생명과학과/간호학과 1.51등급, 신소재공학부 1.53등급, 기계공학부 1.54등급, 화학과 1.55등급, 전기공학전공 1.57등급, 도시공학과/수학과 1.58등급, 수학교육과 1.62등급, 물리학과 1.65등급, 식품영양학과/건설환경공학과 1.66등급, 원자력공학과 1.67등급, 에너지공학과 1.72등급, 정보시스템학과(상경) 1.75등급'이었다.

(4) '통합' '2025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한양인터칼리지학부 1.53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서 열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앞서 수험생들이 시험준비를 하고 있다. 2024.09.04 photo@newspim.com


2. 학생부종합전형 '추천형'

(1) '추천형'은 197명을 선발하는데,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전 모집단위(의예과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다.

(2) '인문계' '2025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94~(한양인터칼리지학부-인문) 3.79등급'이었고, '관광학부 2.07등급, 영어영문학과 2.15등급, 파이낸스경학학과 2.90등급, 경제금융학부 3.46등급, 경영학부 3.46등급, 정책학과 3.62등급, 국제학부 3.78등급'이었다.

(3) '자연계' '2025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예과) 1.51~(한양인터칼리지학부-자연) 2.98등급'이었고, '화학공학과 2.03등급,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2.41등급,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2.49등급, 전기공학전공 2.50등급, 데이터사이언스학부 2.56등급, 기계공학과 2.60등급, 융합전자공학부 2.79등급, 신소재공학부 2.96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에서 열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앞서 수험생들이 답안지에 인적사항을 적고 있다. 2024.09.04 photo@newspim.com


3.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

(1) '서류형'은 584명을 선발하는데,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2) '인문계' '2025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스포츠매니지먼트전공) 1.94~(의류학과) 4.14등급'이었고, '스포츠사이언스전공 2.00등급, 연극영화학과(영화전공) 2.056등급, 파이낸스경영학과 3.22등급, 한양인터칼리지학부(인문) 3.35등급, 행정학과 3.36등급, 실내건축디자인학과 3.48등급, 경영학부 3.53등급, 경제금융학부 3.59등급, 정책학과 3.64등급, 국제학부 3.86등급'이었다.

(3) '자연계' '2025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생명공학과) 1.34~(기계공학부) 4.00등급'이었고, '생명과학과 1.45등급, 의예과 1.51등급, 산업공학과 1.73등급, 간호학과/화학공학과 1.87등급, 건축공학부 1.92등급, 도시공학과 2.14등급, 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2.26등급, 정보시스템학과(상경) 2.64등급, 식품영양학과 2.70등급, 화학과/신소재공학부 2.79등급, 한양인터칼리지학부(자연) 2.84등급, 미래자동차공학과/데이터사이언스학부 2.88등급, 원자력공학과 2.89등급, 수학과/융합전자공학과 2.90등급, 에너지공학과/건설환경공학과 2.95등급, 반도체공학과 3.02등급, 물리학과 3.16등급,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3.17등급, 자원환경공학과 3.30등급, 유기나노공학과 3.36등급, 건축학부 3.54등급, 전기공학전공 3.66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시작일인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수험생들이 원서 접수를 하고 있다. 2024.08.22 photo@newspim.com


4.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

(1) '면접형'은 120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7배수): 학생부종합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2) '2025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국어교육과 1.68등급, 영어교육과 1.69등급, 수학교육과 1.74등급, 교육공학과 3.54등급, 교육학과 3.61등급'이었다.


5. 논술전형 '논술'

(1) '논술'은 232명을 선발하는데, '논술 90%+학생부종합평가 1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전 모집단위(의예과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중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중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이다.

(2) 논술시험은 '자연계'는 수리논술로 2문항(소문항 각 2~3문항), '인문계'는 인문논술로 1문항(1,200자), '상경계'는 인문논술 1문항(600자), 수리논술 1문항(소문항 2~3문항) 출제되며, 논술시간은 공통으로 9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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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의혹' 15시간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전담팀은 전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전재수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 자택과 의원실,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 총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15시간 40분이 이날 0시 40분경 마무리됐다. 경찰은 전 의원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명품시계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밤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본부(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12.15 leehs@newspim.com 앞서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8~2020년 사이 현금 3000만~4000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이에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의한 바 있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어떤 금품도 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자택, 대한석탄공사 사장 집무실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됐다. 이들 전현직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금품 수수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자금법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으로 지난 2018년 금품 수수가 이뤄졌다면 올해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 있다. 다만 뇌물수수가 적용되면 공소시효가 최대 15년으로 늘어나는데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까지 함께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교에 대한 수사도 이뤄졌다. 경기도 가평 경기도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사무실,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총재에 대한 수사 접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한 총재의 경우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 총재를 금품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 무렵의 통일교 회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서 전현직 정치인에 금품을 전달한 시기인 2018년의 자료를 확보한 것이다. 앞서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한 바 있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특검에서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관련 자료가 부실해 경찰이 직접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특검은 넘겨줄 자료는 다 넘겨줬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파일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전재수 의원(전 해수부 장관)의 사무실로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 2025.12.15 pangbin@newspim.com origin@newspim.com 2025-12-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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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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