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웹툰 '도토리 문화센터' 난다 작가, "70~80대 여성분들 봐 주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카카오웹툰 인기작 애니메이션으로 탄생...생동감 넘쳐
6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EBS 1TV 방송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다음 달 1일 EBS 1TV를 통해 첫 방영되는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도토리 문화센터'의 원작자 '난다' 작가가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작품에 대한 소감과 기대를 밝혔다. '도토리 문화센터'는 취미를 혐오하며 효율의 극치를 추구하는 주인공 고두리 부장이 이용 회원 평균 연령 70세인 '도토리 문화센터'에 잠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도토리 문화센터'. [사진 = EBS] 2025.05.29 oks34@newspim.com

'도토리 문화센터'는 카카오웹툰에서 국내 조회수 2.7억 회의 일상툰 '어쿠스틱 라이프'를 연재하며 큰 인기를 끈 '난다' 작가의 첫 장편 스토리 웹툰이다. '2023 오늘의 우리만화상',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 만화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원작자인 난다 작가는 처음 애니메이션 제작 제안을 받았을 때 "무척이나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저의 설렁설렁한 그림체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하는 일이 까다로워서 엎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현실적인 걱정도 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도토리 문화센터'. [사진 = EBS] 2025.05.29 oks34@newspim.com

난다 작가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생동감 있고 매력 있는 움직임에 놀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할머니 캐릭터들 간의 케미가 너무 잘 살아있어서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웃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또, "원작에 비어 있던 부분들도 애니메이션에서 재미있는 상황으로 채워주셔서 이야기가 더 풍성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특히 성우들의 연기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성우님들의 연기에 몇 번이나 감탄했다"며, "고두리가 너무 고두리 같고, 오소운이 너무 오소운 같고, 지옥길, 남세미가 전부 그들 같았다"라며 성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폭넓은 독자들과 함께해 온 작가는 애니메이션에 대해 "7~80대의 여성분들이 즐겁게 봐주셨으면 한다"면서 "오전 10시에 방영되니까 아침 드시고 차 한잔하며 보기에 딱 좋지 않을까"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도토리 문화센터'. [사진 = EBS] 2025.05.29 oks34@newspim.com

'도토리 문화센터'는 어쩌다 보니 문화센터를 지키게 된 활기찬 어르신들과 승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고두리 부장이 그려내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6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EBS 1TV에서 방송된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