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한강변=아크로" 공식, 아크로 리치벨트의 중심 한남5구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L이앤씨, 한남5구역에서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예고
아크로 브랜드, 서울 '리치 벨트' 완성의 핵심
'한강 조망권' 극대화, 프리미엄 주거의 새로운 기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 한강 변의 부촌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고급 주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가 서울 한강을 따라 이어지며 '한강 변=아크로'라는 공식을 확립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에 '아크로 한남(ACRO Hannam)'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하며, 또 하나의 랜드마크 탄생을 예고했다. 해당 사업지는 용산구 동빙고동 일대에 아파트 2,401세대, 오피스텔 146세대, 다양한 부대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로, 전통적 부촌의 위상을 계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아크로 한남]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아크로 리버 뷰', '아크로 리버 파크' 등 한강 변 곳곳을 장식한 '아크로 벨트'의 연장선에서 '아크로 한남'은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DL이앤씨는 이곳에서 한강 조망 극대화 설계, 차별화된 공간 구성, 고품격 커뮤니티 등 하이엔드 주거의 정수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설계의 핵심은 '한강 조망권'에 있다. 전체 조합 세대 수의 108%에 달하는 1,670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그중 96%인 1,480세대에는 탁 트인 '와이드 한강 뷰'가 적용된다. 이를 위해 사선형 주동 배치와 넓은 동 간 거리 확보를 통해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스텝 테라스 펜트하우스, 2면 개방 파노라마 하우스 등 독창적인 평면도 더해져 시각적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조경 역시 한남 뉴타운 중 한강과 접한 면적이 가장 넓은 입지 특성을 적극 반영했다. '인피니티 리버 뷰 가든'은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한강 풍경을 연출하고, '선라이즈 리버 뷰 가든'은 석양이 내려앉는 한강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설계가 돋보인다.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 또한 한강 조망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최상층에는 '파노라마 리버 뷰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카페&데크'가 조성돼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강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 프라이빗 다이닝룸'은 격식 있는 모임 공간으로, '리버 뷰 스카이 파티룸'은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사교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공간 구성은 단순한 고급 아파트를 넘어, 거주자의 삶의 질과 자산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프리미엄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아크로 단지는 꾸준히 시장에서 높은 시세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2020년 입주)' 전용 159㎡는 올해 2월 135억 원에 거래되며 성수 지역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 리버 파크(2016년 입주)' 전용 159㎡ 역시 같은 달 100억 원에 거래되며 서초구 최고가 아파트로 등극했다.

입주 전부터 높은 시세를 기록한 '아크로 삼성(2025년 입주)'도 주목된다. 지난 2월, 전용 104㎡ 입주권이 70억 원에 거래되며 3.3㎡당 1억 7,000만 원을 웃도는 고가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아크로 브랜드에 대한 시장의 신뢰와 기대를 여실히 보여준다.

브랜드 경쟁력 또한 단단하다. 아크로는 지난해 8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의 42.2%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아크로'를 선택했으며, 이는 2위 브랜드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전 세대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신뢰를 입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는 단순한 고급 아파트를 넘어,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입지, 설계, 브랜드, 자산 가치라는 네 박자를 모두 갖춘 하이엔드 주거의 정점으로, 서울 주거지도의 중심을 다시 그려내고 있다.

"삼성·성수·반포를 지나 한남, 압구정, 여의도, 목동에 이르기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리치 벨트'를 완성해나가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주거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