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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5] 이재명, 국힘 배우자 토론 제안 거절..."신성한 주권의 장을 이벤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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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핌] 지혜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국민의힘 측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 TV 토론 제안에 "즉흥적이고 무책임하고 대책없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의정부에서 유튜브 K-이니셔TV 일정을 마친 뒤 이같이 답했다. 그는 "(미혼인) 그러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어떻게 하나. 말이 되는 이야길 하라"면서 "신성한 주권 행사의 장에 그런 식으로 장난치듯이 이벤트화 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격에 맞게 말씀하시길 요청드린다"고 꼬집었다.

[의정부=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가 시작된 20일 오전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경기 의정부시 유세를 앞두고 버스에서 재외국민투표독려를 위한 'K-이니셔TV'로 전세계 재외동포를 연결한 줌방송을 하기위해 차에서 내려 버스스튜디오로 이동하고 있다. 2025.05.20 mironj19@newspim.com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 후보의 부인인 설난영 여사와 김혜경 여사의 TV 생중계 토론을 제안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영부인은 대통령 곁에서 국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서 있는 공인으로, 때로는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들을 향한 배려와 공감의 메시지를 내는 상징적 역할을 수행했고, 국가 정책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며 이 후보를 향해 오는 23일까지 답변을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최근 자신의 '커피 한 잔 원가 120원' 발언에 대해 연일 공세를 펼치는 김 위원장을 겨냥해 "그러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또한 이 후보는 '현장 발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연설 분량을 줄여야 한다는 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국민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필요한 발언이라고 하는 게 적절할지 모르겠는데 언론의 고의적 왜곡이 문제"라고 말했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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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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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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