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5월16일 일정

기사입력 : 2025년05월16일 07:08

최종수정 : 2025년05월16일 07:08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초대형 산불 극복 재창조 본부 회의(09:00 화백당)
-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경북과학대학교(10:00 접견실)
-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부금 전달식 및 청년농 업무협약식(10:30 접견실)
-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전국소상공인연합회(14:00 접견실)
-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경북기독교총연합회(14:30 접견실)
- 참외 스마트팜 신기술 연구개발 현장 방문(17:30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 2025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 개막식(19:00 성주군 성밖숲)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 간담회(15:00 통상상담실)
- 도 주민자치회 간담회(15:30 통상상담실)
▲김관영 전북지사
- 한국-네덜란드 새만금국제협력 세미나 (13:00 서울 롯데호텔)
▲김영환 충북지사
- 이노비즈 관련 업무협약식 체결(09:20 오송)
- 영동국악엑스포 조직위 현안보고(16:30 여는마당)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직무교육(14:30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5·18 민주화운동 제44주년 기념식(10:30 도청 옛 현판 앞)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시-아마존 웹서비스 양자생태계 구축 업무협약(14:3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98회 시의회 정례회 의정간담회(9:30 시의회 의정실)
- 제5회 한글사랑거리 야외음악회(18:00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김태흠 충남지사
- 인터뷰(14:40 서울)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제20회 어르신체육대회 개회식(09:30 사직실내체육관)
- 방송촬영-KBS부산 K토크(10:40 KBS부산)
- 2025년 스승의 날 보육교직원 힐링데이(14:00 1층 대강당)
-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용역 착수보고회(15: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5 문화다양성 축제 주빈국 몽골대사 면담(10:30 접견실)
-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간담회(11:40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NC다이노스 경기 시구(18:00 문수야구장)
- 2025년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19:00 왕버들마당)
▲김동연 경기지사
- 5·18 민주묘지 참배(16:15 광주)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20회 제주포럼 준비상황 보고회(10:30 도청 탐라홀)
- 제주 문화관광과 콘텐츠 활성화 제주도-넷플릭스 업무협약(14:00 제주향사당)
- 레오 14세 교황 선출에 따른 축하 방문(15:20 천주교 제주교구)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머스크 추방도 검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일론) 머스크의 추방 문제도 고민해보겠다"고 발언하며, 두 사람 간 갈등이 또 한 번 수위를 높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의 감세·재정 법안을 비판한 데 이어, 트럼프는 머스크의 정부 보조금과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추방 가능성까지 언급해 정치적·법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는 1일(현지시간)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머스크를 추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한번 살펴보겠다(I don't know, we'll have to take a look)"고 답했다. 그는 이어 "머스크는 많은 보조금을 받았으며, 전기촤 의무화 폐지에 매우 화가난 듯 하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1 mj72284@newspim.com 트럼프는 전기차 강제 규정을 "바이든 시대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폐지를 추진 중이다. 그는 "나는 전기차를 원하지 않는다. 휘발유도, 하이브리드도, 언젠가는 수소차도 원할 수 있다"며 "다만 수소차는 터지면 5블록 떨어진 데서 시신을 찾는다"고 비꼬기도 했다. 트럼프의 '추방' 발언이 담긴 클립이 퍼지자,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이걸 더 키우고 싶어 죽겠지만, 지금은 참겠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 논란은 머스크가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 법(OBBBA)'을 "완전히 미치고 파괴적 법안"이라며 비판한 데서 촉발됐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머스크는 역사상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은 사람"이라며, 정부효율성부(DOGE)가 머스크의 보조금 수혜 내역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응수했다. 이어 트럼프는 "보조금이 없으면 로켓 발사도, 전기차 생산도 못할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보조금·계약 중단이나 규제 강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사업에 실질적인 타격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머스크는 세금안 반대뿐 아니라 "새로운 정당(America Party)을 만들겠다"고 맞불을 놓으며 대선 기간부터 이어온 트럼프와 머스크 간 '브로맨스'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5-07-01 22:23
사진
기재부, 나라장터에 NXC 지분 매각 공고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국내 게임 1위 업체 '넥슨'의 정부 지분에 대한 공개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0일 나라장터 등에 넥슨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지분 매각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 NXC는 비상장기업이다. 고 김정주 넥슨 회장 사망으로 유가족들이 상속세 4조7000억원을 NXC주식(29.29%)으로 물납했다. 넥슨 로고. [사진=넥슨] 그동안 기재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NXC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말에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NXC 지분 처분을 추진하기도 했다. NXC 지분 매각에 따른 세외 수입은 3조7000억원이다. 올해도 NXC 지분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만큼 이른바 '펑크'가 발생하는 셈이다. 한편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넥슨 지분 인수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매각 절차를 게시했지만, 구체적인 매각대상자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02 15:1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