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KT클라우드, '쿠버네티스 A to Z' 웨비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2P 보완 상품' Managed KS 소개…"운영 자동화로 고객 부담 줄여"
"오는 7월 CSI CNI 및 Ks 상품 오토스켈링 기능 제공 계획"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KT클라우드가 15일 '쿠버네티스 A to Z : 도입, 운영, 그리고 더 쉬운 방법' 웨비나를 열고, 쿠버네티스 운영 현장에서의 활용팁과 이달 출시 예정인 'Managed KS' 상품을 소개했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 확장 및 관리해주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복잡한 컨테이너 환경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이 확산되면서 쿠버네티스는 기업 IT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지만, 많은 기업들은 관리 복잡성, 비용 최적화, 보안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쿠버네티스를 처음 도입하거나 운영 최적화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KT클라우드 관계자가 사용자가 신경 써야할 서비스 운영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클라우드 웨비나 캡처] 2025.05.15 yek105@newspim.com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승규 KT클라우드 전문 기술위원은 '개발자와 운영자를 위한 쿠버네티스 핵심 원리 및 활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안 위원은 쿠버네티스 운영을 위해 미리 숙지해야 할 핵심 원리와 기술 포인트를 설명하고, 실제 운영자와 개발자 간 업무 상황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특히 ▲운영 환경에서의 디스크 관리 ▲인증서 관리 ▲백업 및 복구 전략 ▲개발 환경에서의 스케줄링 ▲파드 생명주기 관리 ▲권한 제어 등 실제 운영 경험에서 우러나온 인사이트가 공유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 박용훈 컨테이너서비스(Container Service) 팀장은 KT클라우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 'Managed KS'를 소개했다. 

박 팀장은 기존 설치형 컨테이너 관리 상품인 케이투피(K2P)를 보완해 개발된 Managed KS의 운영 자동화, 주요 모듈 통합 관리, 보안 및 모니터링 기능 강화 등 특장점을 소개했다. 

박 팀장은 "기존의 케이투피(K2P) 상품은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설치형으로 제공해 고객이 워커 노드(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서버)와 마스터 노드(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전체를 관리·통제하는 서버) 모두를 직접 운영해야 했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서버나 핵심 데이터베이스(etcd)등 핵심 구성요소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도 고객이 직접 장애를 진단하고 복구해야 했다"며 "반면 Managed KS는 마스터 노드 등 컨트롤 플레인 영역(클러스터 전체의 상태를 관리하고, 각종 명령과 정책을 내리는 영역)을 KT클라우드가 직접 운영·관리하므로 컨트롤 플레인에 이상이 발생하면 자동 감지와 복구 체계가 즉시 가동돼, 고객은 워커 노드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방식으로 클러스터 전체가 중단되는 위험을 크게 줄이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다"며 "또, 권한 관리나 영역 분리 등 보안·운영 측면에서도 각 역할별로 체계적으로 설계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K2P는 고객이 직접 설치와 운영, 복구, 업데이트 등 모두를 담당해야 하는 설치형 컨테이너 상품이지만, Managed KS는 KT클라우드가 장애 대응, 자동 복구, 리소스 자동 축소 등 운영 전반을 자동으로 제어·관리하도록 설계돼 고객의 이용 부담을 줄였다는 뜻이다. 

웨비나 말미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KT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발전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쿠버네티스가 쓰이면 좋은 분야 및 이용시 장점'을 묻는 질문에 KT클라우드 관계자는 "쿠버네티스 플랫폼은 마이크로서비스·지속적 통합 및 제공(CI/CD)·클라우드 네이티브·빅데이터·엣지 컴퓨팅 등 분산 환경에서 주로 사용된다"며 "자동 확장·셀프힐링·무중단 배포·리소스 효율화·멀티 클러스터 관리 등 기능을 통해 대규모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anaged KS를 사용하기 위한 최소 요구 사양이나 권장 사양'을 묻는 질문에는 "서비스 규모나 사용 패턴에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 여러 고객사의 경우 'CPU 4코어, 메모리 8GB(4core/8gb)'로 구성하고 이중화 하여 초기에 시작한다"며 "이후에 서비스가 확대되는 경우는 노드를 추가하거나 또는 사양을 업그레이드(Spec-up)하여 사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업계 동향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질문에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업계는 AI, 멀티클라우드, 고밀도화, 친환경화, 보안·규제 대응 등 다양한 트렌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AI와 클라우드의 융합,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전략, 친환경 데이터센터, 신기술 도입이 업계 성장을 견인할 핵심 방향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KT클라우드를 이용한 쿠버네티스 구축 교육이나 실습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는 "현재 T&C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Essential 과정과 Basic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며 "쿠버네티스 과정은 출시 일정이 정해지면 안내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CSI)·컨테이너 네트워크 인터페이스(CNI) 및 쿠버네티스 서비스 상품 자동 확장 기능(Ks 상품 오토스켈링 기능) 제공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오는 7월쯤 해당 기능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KT클라우드는 웨비나 종료 후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웨비나의 주요 내용은 KT클라우드 공식 유튜브 채널의 다시보기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