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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녀, 가상자산 수익률 제일 높다…1위 수익률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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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빗썸 TOP 트레이더 리포트' 공개
4월 수익률 상위 100명의 거래 성향 및 빗썸 활용법 분석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가상자산 투자로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연령층은 남녀 모두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8일 공개한 수익률 상위 고객 100명의 투자 데이터를 분석한 '빗썸 TOP 트레이더 리포트' 4월호에 따르면 수익률 상위 100명 중 1위 이용자는 656.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8일 공개한 수익률 상위 고객 100명의 투자 데이터를 분석한 '빗썸 TOP 트레이더 리포트' 4월호에 따르면 수익률 상위 100명 중 1위 이용자는 656.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사진=빗썸]

연령대와 성별 비중을 보면 남성은 30대가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50대 순이었다. 여성 이용자 역시 30대가 가장 많았지만 50대, 40대 및 60대 이상 순으로 중장년층의 비율이 뚜렷하게 높다는 차이가 있다.

이번 분석은 지난 4월 기준 빗썸의 원화마켓과 비트코인(BTC) 마켓 전 종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빗썸 내 수익률 상위 100명을 선정해 성별·연령, 거래 패턴, 플랫폼 기능 활용도를 다각도로 살폈다.

수익률 상위 100명의 주요 투자 경향으로는 하루 평균 11.2회, 1478만원을 거래했으며, 전체 주문의 91%는 지정가 주문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 가상자산의 개별 수익률이 평균 3.5%에 도달했을 때 매도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시간대는 밤 12시, 요일로는 수요일에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4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은 아르고(AERGO), 터보(TURBO), 딥북(DEEP) 순이었다.

수익률 상위 고객의 76%는 빗썸을 3년 넘게 사용한 고객이었고, 38%는 1년 내 타 거래소에서 빗썸으로 자산을 옮긴 경험이 있는 고객이었다.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경험을 기반으로 투자를 이행한 이용자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수익률 상위 이용자들이 빗썸 플랫폼의 기능을 얼마나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도 나타났다. 수익률 상위 고객은 단순히 거래만 활발한 것이 아니라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이를 기반으로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두드러졌다.

특히 시장분석 및 전망 관련 기능 사용률이 압도적이었다. 일반 고객보다 시장동향 알림은 4배, 예측차트 서비스는 2배 더 많이 활용됐다. 상승 구간을 자동 감지해 알려주는 구간 상승 알림은 84%, 신고가·신저가 알림은 2.2배 더 자주 이용했다. 투자 기회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정보 알림 기능에 대한 반응이 특히 높았던 셈이다.

관심자산 알림은 일반 고객보다 2.5배, 보유자산 알림은 2.7배 더 많이 사용됐다. 렌딩 서비스는 2.2배, 스테이킹은 84% 더 많이 활용됐다. 단순 거래를 넘어 자산을 운용하고 늘리는 기능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수익률 상위 고객들은 빗썸의 다양한 기능을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이를 실질적인 수익 전략으로 연결하고 있었다"며 "시장의 흐름을 읽고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 플랫폼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 리포트"라고 설명했다.

빗썸은 향후에도 매월 발행되는 월간 빗썸 리포트 시리즈를 통해 실제 이용자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개할 계획이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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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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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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