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025 대선전략] 총리급 경호받는 이재명·김문수 대통령 후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찰 전담경호팀, 선거 끝날 때까지 수행·행사장 경호
전담경호팀 180명…지난 대선 이재명에 약 30명 배치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6·3 대통령 선거 기간 국무총리에 준하는 경찰 경호를 받게 된다.

3일 정치권과 경찰청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지난 28일부터 경찰 전담경호팀 경호를 받고 있다. 경호 수준은 국무총리와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 4부 요인에 준하는 '을호' 등급이다. '을호'는 경찰이 담당하는 최고 등급이다. 전담경호팀은 선거가 끝날 때까지 이재명 후보 수행 경호와 함께 행사장 경호를 맡는다. 김문수 후보도 이재명 후보와 같은 경호를 받는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경호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경호하는 모습 [사진=뉴스핌DB] choipix16@newspim.com

경찰은 대통령 후보가 결정되면 각 정당과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경호 인력을 배치한다. 원칙적으로는 오는 10~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경호가 시작된다. 다만 당내 경선을 통해 확정된 후보는 경찰과 협의해 시점을 당길 수 있다.

대신 모든 후보가 경찰 경호를 받지는 않는다. 경찰은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2조(직무의 범위)에 따라 '주요 인사' 경호를 담당한다. 관례상 대통령 후보도 주요 인사에 들어간다. 그동안 경찰은 원내 주요 정당 후보는 국무총리 수준으로 경호했다.

국회에 의석이 없는 원외 정당이나 군소 정당, 무소속 후보 등은 후보 쪽에서 요청이 있을 시에만 경찰 경호 지원이 검토된다. 주요 정당 후보는 경정급에서 경호대장을 맡는다. 기타 정당은 경감이나 경위급에서 경호대장을 담당한다.

이번 대선 경찰 전담경호팀 인력은 180명이다. 2022년 치러진 20대 대통령 선거(약 150명)보다 늘었다.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주요 정치인에 대한 테러 위협 등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이 경호 인력을 늘렸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오는 12일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 경호 강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때부터 주요 후보 경호 인력도 증원된다.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만 경호 인력이 약 30명이 배치됐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최근 경찰청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전담경호팀 규모에 대해 "180명을 선발했으며 사전 교육과 장구류 사용 관련 교육을 마쳤다"며 "정당과 협의만 되면 투입할 준비가 다 됐다"고 말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