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화증권에서 30일 에이치시티(072990)에 대해 '본업은 성장, 자회사는 부진'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치시티 리포트 주요내용
유화증권에서 에이치시티(072990)에 대해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199억원 대비 28.9% 증가한 25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19% 감소한 14억원을 시현했다. 매출 성장의 주요인은 정보통신 분야 시험인증 수요 확대와 자동차 전장 부문, 방산 교정자동화 시스템 엔지니어링 수주 증가에 기인한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약 1,200억원, 영업이익은 140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부진의 주된 이유는 자회사 실적 악화 때문이다. 미국법인은 매출액 20억원,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사옥 이전과 법인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권 상각 및 일회성 비용에 따른 부담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치시티 리포트 주요내용
유화증권에서 에이치시티(072990)에 대해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199억원 대비 28.9% 증가한 25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19% 감소한 14억원을 시현했다. 매출 성장의 주요인은 정보통신 분야 시험인증 수요 확대와 자동차 전장 부문, 방산 교정자동화 시스템 엔지니어링 수주 증가에 기인한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약 1,200억원, 영업이익은 140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부진의 주된 이유는 자회사 실적 악화 때문이다. 미국법인은 매출액 20억원,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사옥 이전과 법인 통합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권 상각 및 일회성 비용에 따른 부담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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