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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中 인기 펀드매니저 포트폴리오 조정, 감지된 투자방향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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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Q 중국 스타 펀드매니저 포트폴리오 공개
최다 보유주 리스트에 기반한 '최신 투자트렌드' 진단

이 기사는 4월 25일 오후 4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中 인기 펀드매니저 포트폴리오 조정① 감지된 투자방향 변화는?>에서 이어짐.

◆ 소비재 펀드 매니저 '고량주 종목 대폭 매수'

올해 1분기 기술 섹터의 인기에 비해 소비재 섹터는 비교적 완만한 흐름을 보이면서 대부분의 소비 테마 펀드 또한 평범한 성과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일부 소비재 펀드는 눈에 띄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그 포트폴리오 구성에 관심이 쏠린다.

소비 테마 펀드 매니저로 유명한 바오잉펀드(寶盈基金)의 양쓰량(楊思亮) 펀드매니저는 장기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왔는데, 가장 오래 운용한 바오잉소비테마펀드(寶盈消費主題基金)는 2018년 10월부터 운용해 약 7년간 15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연간 수익률이 15%를 넘었다. 2025년 1분기 말 기준 운용 규모는 108억6400만 위안에 달한다.

바오잉소비테마펀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0대 중창구 중 이례적으로 5개 신규 종목이 진입했으며, 과거에 비해 포트폴리오 조정 폭이 컸다.

구체적으로 귀주모태(600519.SH), 오량액(000858.SZ), 산서행화촌분주(600809.SH) 등 3대 고량주 종목이 새로운 상위 3대 중창구로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고량주 대장주 노주노교(000568.SZ)와 스마트홈 제품 연구개발 업체 칭다오하이얼(600690.SH/6690.HK)도 10대 중창구 리스트에 새롭게 진입했다.

반면, 대형 트럭 연구개발 업체 제남트럭(000951.SZ/3808.HK), 중국 대표 가전 제조업체 메이디 그룹(000333.SZ/0300.HK), 시장 임대서비스, 장식 건축공정 등의 사업에 관여하는 부삼노블하우스산업(002818.SZ), 열 전동성 및 방열 재료 연구개발 업체 소주천맥(301626.SZ),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개발 업체 합합정보(688615.SH)는 10대 중창구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양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최대 규모의 펀드인 바오잉품질선발(寶盈品質甄選)은 10대 중창구 중에서 6개 종목을 교체했다.

귀주모태, 중국 대표 빅테크 텐센트(0700.HK), 중국 대표 음식 배달업체 메이퇀(3690.HK), 산서행화촌분주, 오량액, 중국 전력 섹터 대장주 국투전력(600886.SH) 등이 새롭게 진입한 반면 가스 유통사업에 종사하는 화윤가스(1193.HK), 중국 유제품 업계 대표기업 이리실업그룹(600887.SH), 중국 최대 양돈업체 목원식품(002714.SZ), 중국 최대 훠궈(火鍋, 중국식 샤부샤부) 체인점인 하이디라오(6862.HK), 중국 대표 맥주 브랜드 중경맥주(600132.SH), 제남트럭은 제외됐다.

결론적으로 양 펀드매니저는 1분기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해 소비재 중에서도 고량주 종목의 비중을 대폭 늘렸음을 알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25 pxx17@newspim.com

◆ 신에너지 스타 펀드매니저 '새로운 방향 주시'

신에너지 투자에 있어 인지도가 매우 높은 UBS SDIC펀드(國投瑞銀基金) 스청(施成) 펀드매니저는 2022년 한 때 자산 운용 규모가 200억 위안을 넘어서며 스타 펀드매니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신에너지 섹터의 열기가 식으며 성과 부진에 빠졌고, 운용 규모가 79억 위안으로까지 축소됐다.

스 펀드매니저는 올해 1분기부터 새로운 투자 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투자방향을 신에너지 산업 내 AI와 관련이 깊은 종목들에 맞췄다.

1분기 보유 현황에 따르면 스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UBS SDIC 신에너지 펀드(國投瑞銀新能源基金)는 비철금속 광물 채굴업체 중광자원(002738.SZ), 태양광 설비 대장주 양광전력(300274.SZ),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 연구개발 업체 영흥특수재료(002756.SZ), 태양광 인버터와 ESS 설비 연구개발업체 상능전기(300827.SZ), 분포식 태양광발전시스템 설비 연구개발업체 금랑과학기술(300763.SZ), 중국 전해액 분야의 1위 기업 천사첨단신소재(002709.SZ), 태양광 브래킷 생산업체 중신박(688408.SH)의 7개 신에너지 종목을 10대 중창구 리스트에서 제거했다.

영흥특수재료는 스 펀드매니저가 거의 4년 동안 대량 보유해온 기업이며, 중광자원과 천사첨단신소재는 약 3년간 장기 보유해온 종목이다.

대신 합성수지 및 복합재료 연구개발 업체 성천그룹(605589.SH), 중국 유압기 제조업체 항립유항(601100.SH), 커패시터(콘덴서) 관련 제품 연구개발 업체 강해콘덴서(002484.SZ), 리튬배터리 제조 등에 관여하는 오양순창과기(002245.SZ), 아날로그 집적회로 연구개발 업체 걸화특미전자(688141.SH), 전기 커넥터 연구개발 업체 화풍과기(688629.SH), 합금 연자성 분말 제품 연구개발 업체 박과신재료(300811.SZ) 등 7개 종목을 새롭게 편입시켰다.

신규 조정된 포트폴리오에 대해 스 펀드매니저는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및 관련 설비, 에너지 절약 장비 제조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종목들과 에너지 저장 장비, 고성능 배터리, AI 전기 연결, 고성능 인덕터, 로봇 조작 장비와 연계된 종목들을 선제적으로 배치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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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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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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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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