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2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올해는 1분기가 저점'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1Q25 매출액 1 조 320 억원(YoY -0.6%), 영업이익 870 억원(YoY -6.9%)를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950 억원 대비해서 소폭 하회하는 실적으로 당일 주가 변화는 거의 없었다(-1.6% 하락마감).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소폭 하락한 배경에는 1Q24 기저효과 그리고 국내 전력기기 매출액이 일시 이연 된 영향이다(2Q25 부터 정상화).'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5년 매출액 5 조 1,900 억원(YoY +14.0%), 영업이익 4,700억원(YoY +20.7%, OPM 9.1%)를 전망한다. 기존 추정치 대비해서 매출액은 유지, 영업이익은 +4.7% 상향했다.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200,000 원에서 220,000 원으로 상향했다. 실적에서 중요 변수는 다음과 같다. ① 미국 데이터센터향 수주가 가시화 되고 있으며, 25 년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② 한국전력의 흑자전환 및 전력 망특별법 통과의 영향으로 국내 전력기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외 정치적 불안정성이 낮아지면서 그동안 지연된 국내기업의 시설투자 또한 재개될 가능 성이 있다. ③ 환율이 1,400 원 수준을 유지할 경우에 추정치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 ④ 1Q 이연된 매출액의 영향, 미국의 배전반, 한전향 수요증가의 영향으로 25 년은 상저하고 실적흐름을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00,000원 -> 220,000원(+1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SK증권 나민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5년 04월 07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 대비 10.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6일 3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4월 07일 최저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6,200원, SK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66,200원 대비 -17.4% 낮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250,000원 보다도 -12.0% 낮다. 이는 SK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6,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5,400원 대비 8.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1Q25 매출액 1 조 320 억원(YoY -0.6%), 영업이익 870 억원(YoY -6.9%)를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950 억원 대비해서 소폭 하회하는 실적으로 당일 주가 변화는 거의 없었다(-1.6% 하락마감). 전년동기대비 실적이 소폭 하락한 배경에는 1Q24 기저효과 그리고 국내 전력기기 매출액이 일시 이연 된 영향이다(2Q25 부터 정상화).'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5년 매출액 5 조 1,900 억원(YoY +14.0%), 영업이익 4,700억원(YoY +20.7%, OPM 9.1%)를 전망한다. 기존 추정치 대비해서 매출액은 유지, 영업이익은 +4.7% 상향했다.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200,000 원에서 220,000 원으로 상향했다. 실적에서 중요 변수는 다음과 같다. ① 미국 데이터센터향 수주가 가시화 되고 있으며, 25 년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② 한국전력의 흑자전환 및 전력 망특별법 통과의 영향으로 국내 전력기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외 정치적 불안정성이 낮아지면서 그동안 지연된 국내기업의 시설투자 또한 재개될 가능 성이 있다. ③ 환율이 1,400 원 수준을 유지할 경우에 추정치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 ④ 1Q 이연된 매출액의 영향, 미국의 배전반, 한전향 수요증가의 영향으로 25 년은 상저하고 실적흐름을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00,000원 -> 220,000원(+1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SK증권 나민식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2025년 04월 07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00,000원 대비 10.0%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7월 16일 30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4월 07일 최저 목표가인 20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22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6,200원, SK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66,200원 대비 -17.4% 낮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250,000원 보다도 -12.0% 낮다. 이는 SK증권이 LS ELECTRIC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6,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5,400원 대비 8.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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