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뉴스핌라씨로] 아바코, 中 BOE 'OLED 장비' 납품 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반기 수주 50% 물량 납품
TGV 장비, 샘플 테스트 진행
올해 역대 매출 전망

이 기사는 4월 21일 오전 10시00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차전지 및 OLED 장비 전문기업 '아바코'가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BOE와의 공급계약에 따라 올해부터 OLED 인라인 진공물류 시스템(OLED In-line Vacuum Transfer System) 납품을 본격화한다.

아바코 관계는 17일 "현재 관련 제품은 제작 중에 있으며, 이달 중 첫 물량이 납품된다"며 "이번 계약은 지난해 수주 받은 물량의 절반 수준이며, 나머지는 하반기 11월쯤 납품 예정이다. 올해 매출 상당부분이 (OLED 장비가)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아바코는 지난해 BOE와 OLED 진공증착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계약 금액은 고객사와의 비밀유지조항(NDA)에 따라 비공개다.

BOE는 이 장비를 자사 8.6세대(G) OLED 양산 라인에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8.6G OLED 라인은 기존 6세대 원장보다 생산성이 약 2.25배 향상된 차세대 생산 시스템으로, BOE는 해당 라인 구축에 약 630억 위안(약 약 11조 8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아바코 로고. [사진=아바코]

이와 함께 아바코는 최근 인공지능(AI) 수요 확산에 따라 반도체 산업 내 주목받고 있는 유리기판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반도체용 유리기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아바코는 TGV(Through Glass Via·유리관통전극) 장비 개발과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바코 관계자는 "TGV 장비 관련 문의가 많이 들어온 상태다"며 "샘플 테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TGV 장비는 유리기판 공정에 특화된 고도의 정밀도를 시현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로, 유리기판에 미세한 전극 통로를 가공해 전기적 연결을 구현한다. 열 안정성이 뛰어나고, 얇은 두께 구현이 가능해 발열과 공간 효율이 중요한 차세대 반도체 공정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바코는 2000년 설립된 이후 LCD 물류장비에서 OLED용 스퍼터, 봉지장비로 사업을 확장하며 지난 2010~2011년 2000억원대 매출을 돌파했다. 이후 전방산업 부진으로 2012년 실적이 급감하며 영업손실을 겪기도 했지만, 꾸준한 흑자 기조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매출 3055억원, 영업이익 21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63%, 479% 증가한 수치다.

그동안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비중이 높았던 아바코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계기로 사업 다각화를 본격 추진했다. 지난 2020년 2차전지 장비 사업부를 신설하며 2차전지 제조설비 시장에 진입했고, 이후 해당 부문을 주력 사업으로 육성해왔다.

2차전지 장비 매출 비중은 2021년 전체 매출의 3.6% 수준에 불과했지만, 2022년 16.2%, 2023년 36.5%로 꾸준히 확대됐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며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규 장비인 '롤프레스(Roll Press)'와 '슬리터(Slitter)' 공급이 확대되면서 2차전지 장비 부문의 성장세를 더욱 끌어올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올해 매출 3610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9%, 13% 증가한 수치를 전망한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