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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전북시장군수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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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시장군수협의회는 4일 윤석열 파면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 탄핵 인용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승리다"고 밝혔다.

입장문은 또 "내란 사태로 인한 정치적 불신을 해소하고, 훼손된 민주주의의 회복과 비상계엄으로 극심한 타격을 받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더했다.

전북시장군수협의회 기자회견 모습[사진=익산시] 2025.04.04 lbs0964@newspim.com

다음은 입장문 전문

윤석열 탄핵 인용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승리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오늘 헌법의 준엄한 명령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었습니다.

내란 수괴가 총칼로써 말살하려 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된 힘으로 끝내 지켜냈고, 
동시에 4·19혁명 이후 수십 년간 피땀 어린 투쟁으로 쌓아 올린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습니다.

혼란한 정세와 압박 속에서도 헌법 가치 수호를 위해 헌신해 주신 재판관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이 땅에 아직 법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신 현명한 판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헌재의 윤석열 탄핵 결정으로 12·3 내란 사태는 헌법과 법치를 부정한 친위 쿠데타였음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습니다.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은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헌법을 파괴했고, 병력을 동원해 국회를 유린했으며, 
무엇보다 전 세계에서 보기 드문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한국 민주주의의 명예를 더럽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번 내란 사태를 수습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불의에 맞서는 분노와 민주적 가치를 향한 국민의 열망을 보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여전히 굳건함을 목격했습니다.

또한, 현직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자명한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의 민주주의는 법치와 자유수호를 위해 행동하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어떠한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더욱 깊고 단단하게 뿌리내릴 것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내란 사태로 인한 정치적 불신을 해소하고, 훼손된 민주주의의 회복과 비상계엄으로 극심한 타격을 받은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2025. 4. 4.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익산시장 정헌율, 전주시장 우범기, 군산시장 강임준, 정읍시장 이학수, 남원시장 최경식, 김제시장 정성주, 완주군수 유희태, 진안군수 전춘성, 무주군수 황인홍, 장수군수 최훈식, 임실군수 심민, 순창군수 최영일, 고창군수 심덕섭, 부안군수 권익현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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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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