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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님들 '미리내집' 보러 오세요…SH공사, 마곡 베이비페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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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신혼부부 위한 '미리내집' 3개 유형 소개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에게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II '미리내집'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8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따르면 신혼부부를 비롯한 실수요자와 접점 확대를 위해 '마곡 베이비 페어'에 장기전세주택II '미리내집'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미리내집'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택 정책 브랜드인 장기전세주택 '시프트(SHift)'의 두 번째 버전으로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저출산 대응 정책이다.

SH공사는 27일부터 30일까지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는 '마곡 베이비페어'에 부스를 마련하고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유형의 미리내집을 소개했다. SH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파트형 미리내집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3가지 미리내집 유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SH공사 미리내집 부스를 찾은 아이와 엄마들이 볼풀 놀이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SH공사]

아파트형 미리내집은 신혼부부가 자녀를 낳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출산 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주택 유형이다.

비아파트형 미리내집은 SH공사가 다세대,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하는 유형으로 ▲연계형(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 이주) ▲매수형(출산 시 10년 거주 후 기존 주택 할인 매수권 제공)으로 나뉜다.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은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유형으로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아파트형 미리내집으로 이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H공사는 부스를 찾은 예비 신혼부부에게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볼풀 놀이방과 미끄럼틀 ▲애착 인형 뽑기 ▲가족 인생네컷 촬영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신혼부부와 예비 부부에게 더 가까운 현장에서 미리내집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베이비 페어에 참가했다"며 "이번 행사가 미리내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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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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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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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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