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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3월 MLF 금리 발표, A∙H주 무더기 실적발표, 보아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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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월 24일 오전 09시3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3월24일~3월30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中 인민은행, 3월 MLF 금리 발표 △비야디 등 다수 A주·H주 상장사 실적 발표 △'보아오 아시아 포럼(2025) 연례 회의' 개최 등을 꼽았다.  

◆ 中 인민은행, 3월 MLF 금리 발표

1. 3월 25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정책금리인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3월 금리 발표 예정. 

2. 앞서 지난달 인민은행은 MLF 조작을 통해 30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함. 이날 5000억 위안 규모의 MLF 물량이 만기에 도달해 2000억 위안이 순회수됐고, 금리는 2.0%로 유지됨.

3. 앞서 3월 20일 공개된 3월 대출우대금리(LPR)는 1년물과 5년물이 3.1%와 3.6%로 5개월 연속 동결 상태를 유지함. 

◆ 비야디 등 다수 A주·H주 상장사 실적발표

1. 금주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1211.HK), 차이나텔레콤(601728.SH/0728.HK) ,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9992.HK), 하이디라오(6862.HK), 콰이서우(1024.HK), 순풍홀딩스(002352.SZ/6936.HK) 등 중국 다수의 본토 A주와 홍콩주(H주) 상장사가 2024년 실적을 발표할 예정.

2. 가장 주목되는 종목은 3월 24일 공개되는 비야디의 연간 실적 보고서로, 2024년 연간 영업수익(매출)은 최초로 7000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비야디가 목표치를 달성할 경우 3년 후 비야디의 영업수익은 9000억 위안을 초과할 전망.

3. 26일 연간 실적 보고서를 발표하는 피규어 브랜드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의 경우 2024년 연간 판매액이 배로 증가하고, 4분기 단일 분기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135%에 달할 것으로 추산됨.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비야디(002594.SZ/1211.HK), 차이나텔레콤(601728.SH/0728.HK) ,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9992.HK)

[사진 = 비야디그룹 공식 홈페이지] 유럽의 한 행사장에 마련된 비야디 전시관 전경.

◆ '보아오 아시아 포럼(2025) 연례 회의' 개최

1.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鰲)시에서 '세계 변화 속에서 아시아의 미래를 함께 창조하다'를 주제로 아시아 국가의 지역경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보아오 아시아 포럼(2025)' 연례 회의 개최.

2. 이번 연례 회의는 네 가지 주요 방향을 의제를 설정함. ①큰 흐름을 파악하고, 세계의 큰 변화 속에서 신뢰를 재구축하며, 협력을 촉진한다. ②성장을 촉진하고, 세계화의 재균형을 추진하며, 포용적 발전을 실현한다. ③미래를 형성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이행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도전에 더 잘 대응한다. ④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인공지능(AI) 응용과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혁신 발전을 추진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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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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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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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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