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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마이크론, 예상 웃돈 가이던스…"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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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도 시간 외 5%대 상승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기대 이상의 회계연도 3분기 가이던스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올해 매출액 증가는 물론 수익성 개선도 자신했다. 

마이크론은 20일(현지시간) 3분기 86억~90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LSEG가 집계한 85억 달러의 월가 전망치를 웃도는 결과다.

조정 주당 순익(EPS) 전망치는 1.47~1.67달러로 시장 전망치 1.79달러에 다소 못 미쳤다.

이날 마이크론이 공개한 회계연도 2분기 매출액은 80억5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79억1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EPS는 1.56달러로 전문가 기대치 1.44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인공지능(AI)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마이크론의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수요 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영진도 올해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이크론의 산제이 메흐로트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2분기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EPS를 발표했으며 데이터 센터 수익은 1년 전보다 3배나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회계연도 3분기에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대하고 데이터 센터 및 소비자 지향 시장 모두에서 D램 및 낸드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며 "2025 회계연도에는 기록적인 매출과 현저히 개선된 수익성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대 이상의 가이던스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마이크론의 주가는 미국 동부 시간 오후 4시 25분 5.10% 오른 108.2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있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사무실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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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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