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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정부시, 행정업무 자동화로 반복 업무 ↓ 시민 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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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감면 안내 자동화로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
시내버스 이용 현황 분석 자동화로 교통정책 의사 결정 지원
인공지능 챗봇 도입으로 신속‧정확한 행정문서 작성 지원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가 보다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공지능(AI)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활용해 행정업무를 혁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방세 감면 안내 ▲시내버스 이용 현황 분석 ▲보도자료 작성 등 반복적이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의 효율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행정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적극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시 보다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하고자 인공지능(AI)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활용해 행정업무 혁신[사진=의정부시]

 지방세 감면 안내 자동화,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시는 '표준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과 RPA 프로그램을 연계해 자동차 취득세 감면 대상자에게 자동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다자녀‧국가유공자 등의 감면 대상자를 직접 확인하고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야 해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자동화 시스템 도입 후 매주 월요일, 전 주 접수된 감면 대상자를 자동으로 선별하고, 문자로 안내문을 발송하도록 개선했다.

이로 인해 연간 약 200만 원의 우편 비용을 절감하고, 안내 누락 및 오류를 최소화했다. 실시간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성도 더욱 높아졌다.

◆ 시내버스 이용 분석 자동화, 교통정책 개선에 활용

시는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을 기반으로 시내버스 이용 현황을 자동 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경기도청과 광주시 등 타 지방자치단체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고, 담당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개발한 최적의 프로그램이다.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해 ▲노선별 승차 인원 ▲시간대별 이용 패턴 등을 실시간 분석,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버스 노선 조정이 가능해졌다. 기존 수작업 분석 방식은 비정기적으로 진행돼 데이터 분석과 정책 반영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RPA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화 이후 매일 5시간 이내로 분석이 가능해졌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균형 잡힌 버스 노선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인공지능 챗봇 도입, 신속‧정확한 행정문서(보도자료) 작성 지원[사진=의정부시]

◆ 인공지능 챗봇 도입, 신속‧정확한 행정문서 작성 지원

시는 챗GPT 기반의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해 행정문서 작성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재 보도자료, 공적조서 초안 등 다양한 행정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10종의 챗봇을 운영 중이며 의정부시의 문체와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보고서, 행사 자료 등의 초안을 실시간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2~3시간이 걸리던 행정문서 작성 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해 단순‧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동근 시장은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디지털 기술로 혁신해 시민들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적극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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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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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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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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