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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욱 예비후보 "부산 미래교육 위해 사퇴…최윤홍과 함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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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황욱 부산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부산교육감 재선거에서 사퇴를 공식화하며 최윤홍 예비후보와 뜻을 함께 하겠다고 했다.

황 후보는 1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저는 오늘 부산 교육감 예비 후보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출마 선언한 이후 오늘까지 정치를 배제한 오직 미래창의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아쉽게 하윤수 교육감이 직위를 상실한 이후 지금까지의 부산교육을 세계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자신하며 선거운동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황욱 부산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교육감 재선거에서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3

그러면서 "현재 부산교육계는 통진당 사상으로 깊게 자리 잡고 있고 부산교육을 전국 하위로 만들었던 김석준 후보가 부산의 소중한 아이들을 좌파세력으로 키우려 하고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여 있다"라며 "또 검사 출신인 정승윤 정치 검사가 교육감에 출마해 부산시민과 학부모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 검사 정승윤 후보는 차정인 후보와 마찬가지로 사퇴할 것"이라며 "보수의 승리를 위해서도 정승윤 후보는 부산대학교 로스쿨에 돌아가 법조문을 연구하며 좌파 세력화됐던 부산대학교를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 도리"라고 강조했다.

또 "정승윤 후보는 정치 검사이고 초중등교육에 전혀 몸담은 바 없다"며 "초중등교육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기에 출마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날을 세웠다.

황 후보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치적 색채가 없는 교육 전문가가 필요하다. 그래서 부산교육감 후보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며 "부산교육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도 대변혁을 이루어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최윤홍 예비후보"라고 말했다.

또 "최윤홍 후보와 함께 부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9일 중도의 황욱 후보가 최윤홍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를 결정했다. 이에 최윤홍 예비후보는 황욱 예비후보를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선임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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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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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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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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