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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당근 플랫폼 활용…지역 홍보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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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최근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용산구청 공공프로필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프로필 신규 개설을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용산구랑 단골맺자!'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구정 정보를 더 많은 구민에게 제공하고 알리기 위해 동네 생활권 대표적 플랫폼인 당근을 활용한 소통 창구를 열었다"며 "지난해 기준 당근 가입자 수는 누적 4000만 명을 넘어선 만큼, 지역 기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용산구 당근 공공프로필 단골맺기 경품 행사 [자료=용산구]

용산구청 공공프로필에서는 당근을 이용하는 구민이나 용산구 생활권자에게 ▲동행 일자리 등 참여자 모집 ▲바우처 ▲지원사업 등 동네 생활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당근 앱에서 '용산구청'을 검색하면 통합 검색결과 최상단에서 찾아 들어갈 수 있다. '동네지도' 서비스 하단 공공기관 소식에서도 찾기가 가능하다. 공공프로필에 올린 생활밀착형 구정 소식은 '동네생활' 게시판에 자동으로 노출돼 주민들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주민들이 용산구청 공공프로필 소식을 받아보도록 단골맺기 경품 행사도 준비했다. '용산구랑 단골맺자!'로 이름 붙인 이번 행사는 용산구와 단골 맺은 1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당근 앱에서 용산구 공공프로필과 단골을 맺은 후, 해당 화면을 갈무리(캡처)해 온라인 서식에 참여자 정보를 입력하고 단골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31일 용산구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고 당첨자들에게는 문자로 경품을 발송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사업이 많지만 관련 소식을 접할 기회가 부족해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들이 활발히 이용하는 당근을 통해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편리하고 유익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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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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