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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플라스틱 전망보고서' 발간식, 제주도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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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제주도서 '세계 환경의 날' 개최
김완섭 장관, OECD 사무총장 면담 합의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아세안(ASEAN)+3 플라스틱 전망보고서' 발간 홍보 행사가 올해 6월 5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 환경의 날' 행사에서 개최된다.

환경부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마티아스 콜먼 OECD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이같은 내용을 합의하고,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환경부] 2024.11.25 photo@newspim.com

김 장관은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OECD, 유네스코(UNESCO),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교통포럼(ITF) 고위급 인사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장관은 우리나라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개최하는 '2025년도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제주)' 기념행사에 이러한 국제적 노력이 결집될 수 있도록 협력사업에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김 장관은 김영태 국제교통포럼(ITF)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세계 환경의날 계기 친환경차 전환 관련 정책협의체 출범 ▲세계 환경의 날 주간 전기차 관련 행사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의 친환경 수송 관련 부대행사 공동 개최에 합의했다.

또 환경의 날을 계기로 열리는 '이브이(EV, 전기차)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이행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 장관은 김영태 ITF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국제교통포럼이 수송분야 탈탄소정책을 목록화하고 정책효과를 계량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은 전 세계 온실가스의 4분의 1을 배출하는 수송분야의 탈탄소화를 위해 전기차 수요정체(캐즘 현상)의 극복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도보, 달리기, 사이클링 등 인간 활동을 통한 이동 수단인 액티브 모빌러티를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항공, 해운, 장거리 운송 등 감축이 어려운 부문에서의 분야 간 통합적 접근에 따른 수요전환의 필요성도 공감했다. 

yuna74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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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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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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