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고려아연, '공유가치 창출 사회공헌' 분야 산업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SG위원회 산하 사회공헌 분과 활동 등 인프라 구축
연간 영업이익의 1% 사회공헌 활동
기부봉사와 문화예술, 친환경 및 인재육성에 방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고려아연은 제15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시상식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부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전문적인 조직 및 인프라를 갖추고 체계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아가고 있으며, 연간 영업이익의 1% 가량을 매해 기부봉사와 문화예술, 친환경, 인재육성 등 4개 분야에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는 점 등을 인정받았다.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사회책임, 교육나눔, 환경사랑 등 총 10개 부분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우수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우수 기업은 다수의 정부기관 및 현업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선정됐다.

고려아연이 제15회(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공유가치창출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서울 본사와 온산제련소가 위치한 울산에 각각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전담부서를 두고 체계적으로 사회공헌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고려아연 및 계열사 임직원들은 연 6회 이상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의 사회공헌 인프라를 구축했다.

고려아연은 매해 영업이익의 1%인 60억~8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예산을 편성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0년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830억원이다.

사랑의 열매, 대한적십자사 등 주요 기관과 협업해 후원 대상을 발굴·지원하는 CSR 체계를 갖추고 있다. 고려아연이 직간접적으로 후원하는 기부처는 100여 곳에 달한다.

고려아연은 지속가능경영 부문 산하에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별도 설치해 분기마다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지속가능경영위 산하에 사회공헌분과를 신설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지속가능경영위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로 격상됨에 따라,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가 올해 신설됐다. 지속가능경영추진위는 사회공헌 관련 예산이 보다 체계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의견을 모으고, 또 회사의 핵심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도록 제언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지난 2007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인연을 맺고 지난해까지 총 367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서도 총 215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기부 봉사 영역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장애인 지원단체인 푸르메재단에 대한 기부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지어진 스마트팜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온산제련소에서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취약계층의 주건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려아연은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으로의 전환과 확장을 추진하면서 이와 관련해 환경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재 육성 관련 사회공헌 사업과 문화예술 기관 및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후원하는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이 대표적이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고려아연은 '국가발전에 대한 기여'라는 창립이념 실현을 위해 국가경제발전에 대한 기여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경영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